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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쿤, 굴욕 3종 세트로 `예능감 폭발'

닉쿤, 굴욕 3종 세트로 `예능감 폭발'

등록 2011.07.07 15:12

박은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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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닉쿤, 굴욕 3종 세트 ⓒ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
(서울=뉴스웨이 박은실 기자) 그룹 2PM 멤버 닉쿤의 '굴욕 3종 세트'가 화제다.

2PM 닉쿤은 최근 진행된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이하 '스타킹')' 녹화에 출연해 막춤과 싼티댄스는 물론, 아낌없는 몸개그까지 연출하며 '굴욕 3종 세트'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날 닉쿤은 10대 라틴댄스 유망주 박송이 양과 춤을 선보이다 맞잡은 손이 얽혀 민망한 상황을 연출했다. 뿐만 아니라 닉쿤은 '기적의 목청킹' 최연소 출연자인 진유민 양에게 얼굴이 꼬집히는 굴욕을 당하기도 했다.





계속 되는 굴욕에 닉쿤은 자신의 실수를 만회하기 위해 온 몸을 날려 싼티댄스를 선보였으나 스스로 편집을 외쳤다는 후문이다.

한편, 닉쿤이 '굴욕 3종 세트'를 선보인 SBS '스타킹''상반기 결산 쇼'는 오는 9일 저녁 6시 20분에 방송된다.

/박은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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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박은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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