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곽진영, 42세 나이에 첫 맞선 '공개'

탤런트 곽진영, 42세 나이에 첫 맞선 '공개'

등록 2011.07.05 16:01

최가람

  기자

"마음에 들면 따뜻한 물, 마음에 들지 않으면 찬 물"

▲ ⓒ 종말이 김치
(서울=뉴스웨이 최가람 기자)드라마 <아들과 딸>의 '종말이' 이미지가 굳게 박힌 탤런트 곽진영(42)이 KBS <여유만만>을 통해 처음으로 맞선을 봤다.

혼기가 지난 지금까지 결혼생각이 없었던 곽진영은 편찮으신 부모님 때문에 결혼을 결심했다. "어린 시절에는 잘생기고 누구나 봐도 멋진 사람이 이상형이었지만 나이가 들수록 나만을 사랑해주는 자상한 남자를 만나고 싶다"고 생각을 전했다.



곽진영은 2세 연하 사업가와의 맞선을 위해 헤어스타일과 메이크업을 완벽하게 준비했다. 제작진으로부터 "상대가 마음에 들면 따뜻한 물, 마음에 들지 않으면 찬 물을 주문해라"라는 제안을 받았지만 "첫인상으로 누군가를 판단하는 것은 실례"라며 따뜻한 물을 주문했다.

탤런트 곽진영의 맞선 이야기는 6일 오전 10시에 방송되는 KBS <황수경 오언종 조영구의 여유만만>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최가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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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최가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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