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 내연녀 제임스, `두 번의 임신' 숨긴 이유는?

우즈 내연녀 제임스, `두 번의 임신' 숨긴 이유는?

등록 2010.02.17 10:21

정순재

  기자

"엘린과 같은 시기에 임신, 가정에 해가 될까봐"

▲ ⓒ 영국 일간지 '더선'
【서울=뉴스웨이 정순재 기자】우즈의 내연녀 중 한 명인 조슬린 제임스(32)가 한 TV프로그램에 출연해 우즈와 밀애 당시 임신 했던 사실을 털어놨다.

포르노 배우로 알려진 제임스는 미국의 TV쇼 '인사이드 에디션'에 출연해 "우즈와 밀애를 즐기는 동안 피임은 한번도 하지 않았다"며 "우즈의 아이를 두번이나 임신했다"고 고백해 청중의 놀라움을 샀다.

이어 제임스는 같은 시기에 우즈의 아내가 임신했기에 그의 가정에 해를 입힐까 두려워 임신 사실을 알리지 않았다며 임신 첫번째에는 유산을, 두번 째에는 낙태를 했다며 눈물을 흘렸다.

또 제임스는 우즈의 외도 스캔들이 우즈 가족에 큰 해를 끼친것에 대해 죄책감을 표하며 "특히 엘린에게 해를 끼친 것 같아 몹시 괴롭다. 엘린이 이런 수모를 겪을지 전혀 예상치 못했다"고 사죄의 뜻을 전했다.

한편 제임스와 우즈는 2006년부터 2009년 11월까지 밀애를 즐긴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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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정순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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