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쥐노출수위, 송강호-김옥빈 파격적인 멜로신 선보여

박쥐노출수위, 송강호-김옥빈 파격적인 멜로신 선보여

등록 2009.03.24 14:03

박상미

  기자

금기된 사랑의 격정적인 묘사로 영화팬 관심 집중



【서울=뉴스웨이 박상미 기자】내달 30일 개봉을 앞둔 박찬욱 감독 영화 <박쥐>의 노출수위에 영화팬들의 관심이 뜨겁다.

<박쥐>는 정체불명의 피를 수혈 받고 뱀파이어가 된 신부(송강호 분)가 친구의 아내(김옥빈 분)와 치명적인 사랑에 빠져, 남편을 살해하자는 그녀의 제안을 받아들이면서 예상치 못한 상황에 휘말리게 된다는 스토리를 담고 있다.

<박쥐>제작사 관계자는 "<박쥐>는 송강호의 출연작 중 가장 밀도 높은 멜로 연기가 펼쳐져 어느 때보다 놀라운 송강호의 변신을 보게 될 것"이라며 "김옥빈 역시 본능적 수준의 욕망을 드러내는 캐릭터인만큼 멜로신 자체가 파격적일 것이다"라고 범상치 않은 노출 수위를 암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김옥빈의 파격적인 노출에 관해 "기존 한국영화와는 다른 의미에서 수위 높은 노출 신이 몇 차례 등장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박찬욱 감독의 신작 <박쥐>는 봉준호 감독의 <마더>와 함께 오는 5월 '칸 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진출 가능성이 엿보여 그 작품성도 눈길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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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박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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