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6월 19일 목요일

  • 서울 33℃

  • 인천 30℃

  • 백령 22℃

  • 춘천 33℃

  • 강릉 33℃

  • 청주 31℃

  • 수원 31℃

  • 안동 32℃

  • 울릉도 23℃

  • 독도 23℃

  • 대전 31℃

  • 전주 32℃

  • 광주 30℃

  • 목포 29℃

  • 여수 26℃

  • 대구 33℃

  • 울산 31℃

  • 창원 29℃

  • 부산 29℃

  • 제주 25℃

전도연노출신, 14년전 과감한 노출신···다시금 화제!

전도연노출신, 14년전 과감한 노출신···다시금 화제!

등록 2008.11.18 19:43

석지희 인턴

  기자

ai 아이콘
AI한입뉴스

OpenAI의 기술을 활용해 기사를 한 입 크기로 간결하게 요약합니다.

전체 기사를 읽지 않아도 요약만으로 핵심 내용을 쉽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공유



【서울=뉴스웨이 석지희 인턴기자】14년 전 인기드라마였던 `종합병원'에서 `간호사1'로 출연했던 전도연의 노출신이 다시금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6일 저녁 MBC 새 수목드라마인 `종합병원2'의 스페셜 방송이 방영됐다. 이날 방송에서 지난 1994년 화제를 불러모으며 많은 사랑을 받았던 `종합병원'에 당시 간호사로 출연했던 전도연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 장면에서 전도연은 유방암을 자가진단하는 간호사 역할을 맡아 상반신을 과감하게 노출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14년이나 시간이 흐른 지금 전도연은 지난해 칸 영화제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는 등 최고의 여배우 자리에 있지만, 이때의 해맑고 풋풋한 모습과 크게 다르지 않아 네티즌들은 `역시 동안 배우'라고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MBC 수목드라마 `종합병원2'는 오는 19일 저녁 9시 55분 방영될 예정이다.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pressdot@newsway.kr



뉴스웨이 석지희 인턴 기자

ad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