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3회 코리아 베스트 드레서 시상식 열려

제 23회 코리아 베스트 드레서 시상식 열려

등록 2006.12.13 18:55

김지연

  기자

참가자 뛰어난 패션 감각 자랑

【서울=뉴스웨이】

▲ 가수 부문 베스트 드레서로 선정된 이승기
ⓒ 김지연 기자
한 해 동안 부문별 가장 활발한 활동과 뛰어난 패션 감각을 선보인 인사를 선정하는 '제23회 코리아 베스트 드레서 시상식'이 지난 12일 오후 하얏트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

김범수 아나운서와 허수경의 사회로 초청 디자이너 김영세를 포함 연예인인들이 대거 참석했다. 특히 김진아, 옥소리, 비키, 노사연, 춘자, 최성수, 지상렬, 김기수, 이경실, 진희경, 정혜선, 이경진의 패션쇼도 곁들어졌다.

올해 베스트드레서 수상자로는 △특별상 이미자 △정치 박근혜, 정세균 △탤런트 한지혜 △영화 김혜수 △가수 이승기 △코미디 김미려 △모델 송선미, 휘황 △스포츠 강수연(프로골퍼) 외 경제 문화부문 포함 10개 부문으로 시상이 이어졌다.

개그맨 부문에 선정된 노홍철은 "작년에 이어 2회째 수상하게 됐다. 허벅지까지 올라오는 키높이 부츠가 오늘 의상 컨셉의 포인트"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가수 부문 수상한 이승기는 "무대 위의 멋진 의상을 연출해주는 코디와 스타일리스트들에게 영광을 돌리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고, 최근 개봉한 영화 '타짜'로 제 8의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는 영화배우 김혜수는 "옷 입는 것은 개인적인 즐거움인데 아름다운 마음까지 베푸는 자리여서 좋다. 연말에 여러분 덕분에 한 번 더 웃을 수 있는 자리가 되어 감사하다"며 소감을 밝혔다.

시상식은 김영세 디자이너의 패션쇼로 마무리 되었고, 이 날 패션쇼의 수익은 입양 전문기관인 서울 카톨릭 사회 복지회 성가정 입양원에 전달됐다.

▲ 영화배우 부문 베스트 드레서로 선정된 김혜수

ⓒ 김지연 기자


▲ 개그맨 부문의 베스트 드레서로 선정된 노홍철이
엽기적인 포즈를 취하고 있다. ⓒ 김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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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김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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