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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방울, 여성 전용 트렁크팬티 ‘하나만’ 라인업 확대

쌍방울, 여성 전용 트렁크팬티 ‘하나만’ 라인업 확대

등록 2021.03.22 14:06

김다이

  기자

트라이 여성 전용 트렁크팬티 ‘하나만’ 사진=쌍방울트라이 여성 전용 트렁크팬티 ‘하나만’ 사진=쌍방울

쌍방울이 지난 2월 출시한 여성 전용 트렁크팬티 ‘하나만(HANAMAN)’ 시리즈의 라인업을 강화한다고 22일 밝혔다.

‘하나만’ 시리즈는 팬티를 따로 입을 필요 없는 여성만을 위한 전용 트렁크 팬티다. 쌍방울은 여성 고객들이 남성용 트렁크를 구입해 입어보고 남긴 후기들이 SNS에서 인기를 끄는 것에 착안해 ‘하나만’ 제품을 출시하게 됐다. 해당 제품은 여성 삼각 팬티라는 고정관념을 벗어 던지고 Y존 압박이 없는 여유로운 공간과 편안한 활동감을 제공한다.

특히 여성의 청결과 위생을 위해 면 100% 원단을 사용했다. 분비물을 흡수하는 속단을 덧대어 피부자극을 최소화해 만든 제품이다. 허벅지 통을 조절할 수 있는 기능에 옆 트임을 적용했다.

전문가들은 실제 나이론 소재의 몸을 꽉 조이는 삼각팬티를 입을 경우, 통기성이 부족해 습도가 높아지면서 세균 번식으로 인한 질병이나 방광염에 걸릴 수 있다고 경고한다. 또한 삼각팬티와 같이 고무줄이 사타구니를 압박하는 속옷을 입으면 림프순환 작용에 문제가 생겨 착색이 일어날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쌍방울 관계자는 “편안함과 실용성 있는 옷을 선호하는 MZ세대를 겨냥해 기획한 여성전용 상품으로 출시 1주일만에 초도물량이 완판되며 큰 관심을 받았다”며 “앞으로 MZ세대뿐 아니라 전 세대 여성들을 위해 소재와 기장을 다양화한 하나만 시리즈를 순차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뉴스웨이 김다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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