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는 “당사는 더페이스샵·씨앤피코스메틱스·캐이엔아이 등의 발행주식을 각각 100% 소유하고 있어, 합병신주를 발행하지 않는 무증자 합병으로 진행한다”고 설명했다. 합병완료 후 LG생활건강의 주주 변경은 없다.
뉴스웨이 장가람 기자
jay@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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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7.23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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