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성 전 삼성그룹 미래전략실장(부회장)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최지성 전 삼성그룹 미래전략실장(부회장)이 8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과 경영권 승계 과정을 둘러싼 의혹과 관련, 자본시장법상 부정거래 및 시세조종 혐의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뉴스웨이 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토레타, 대학생 농촌봉사단체에 1만2000개 지원 · 폭염도 잊게하는 롯데월드 '삼바 카니발 퍼레이드' · 무더위 저격 나선 롯데월드, '삼바 카니발 퍼레이드' 개최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