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유도만능줄기세포 제작과 유도만능줄기세포를 이용한 치료제 연구 개발에 사용할 예정”이라며 “추후 글로벌 제약사와의 기술 이전 시 유리한 입장에서 협상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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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웨이 허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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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8.23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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