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은 북한 지역으로 걸음을 옮겨 김정은 위원장과 악수를 하며 환담을 나눴다.
두 정상은 자유의 집으로 이동해 회동을 가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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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임대현 기자
xpressure@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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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6.30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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