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6월 19일 수요일

  • 서울 28℃

  • 인천 24℃

  • 백령 21℃

  • 춘천 26℃

  • 강릉 25℃

  • 청주 29℃

  • 수원 25℃

  • 안동 26℃

  • 울릉도 22℃

  • 독도 22℃

  • 대전 26℃

  • 전주 25℃

  • 광주 25℃

  • 목포 23℃

  • 여수 24℃

  • 대구 29℃

  • 울산 24℃

  • 창원 25℃

  • 부산 25℃

  • 제주 19℃

대구FC, FA컵 첫 정상에 올라···AFC챔피언스리그 출전권 확보

대구FC, FA컵 첫 정상에 올라···AFC챔피언스리그 출전권 확보

등록 2018.12.08 15:59

임대현

  기자

대구FC 세징야 선수. 사진=연합뉴스 제공대구FC 세징야 선수. 사진=연합뉴스 제공

프로축구단 대구FC가 대한축구협회(FA)컵에서 첫 정상에 등극했다. 지난 2002년 창단한 이후 첫 FA컵 우승이다. 이로써 대구FC는 내년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에 출전하게 됐다.

8일 대구스타디움에서 대구FC와 울산현대의 2018 KEB하나은행 FA컵 결승 2차전이 열렸다. 대구FC는 김대원, 세징야, 에드가의 연속 골을 앞세워 3-0 완승을 거뒀다. 앞서 5일 울산 원정 1차전에서 2-1로 이긴 대구는 홈 앤 어웨이로 펼쳐진 결승에서 2연승하며 첫 우승의 쾌거를 이루었다.

이번 우승으로 FA컵 우승팀 자격으로 올해 K리그1(1부) 1~3위에 자리한 전북현대, 경남FC, 울산현대와 함께 내년 AFC챔피언스리그에 출전한다. 이 대회에 출전하게 되면 첫 출전이다. 아울러 2001년 대전시티즌, 2014년 성남FC에 이어 역대 3번째로 FA컵을 들어 올린 도, 시민 구단이 됐다.

이날 대구FC는 0-0으로 전반을 마쳤지만, 후반 13분 김대원이 선제골을 넣어 앞서 나갔다. 1차전에서 1-2로 패한 울산현대는 다급해졌고 대구는 이를 더 활용하면서 우위를 점했다. 후반 30분 세징야가 사실상 우승을 확정하는 쐐기골을 뽑았다.

뉴스웨이 임대현 기자

ad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