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조참치’로 유명한 식품기업 사조그룹이 명절 때마다 임직원들에게 선물세트를 강매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청와대 청원게시판에 이 같은 내용의 고발을 한 글쓴이는 사측의 선물세트 강매가 10년 이상 됐다고 지적했다.

뉴스웨이 김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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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9.04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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