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애프터마켓 튜닝 전시회 ‘2018 서울오토살롱’이 19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했다. 오는 22일까지 나흘간 열리는 이 전시회에는 118개사, 1000여개의 부스를 선보인다.

뉴스웨이 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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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7.20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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