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철 대변인(특검보)이 27일 오후 서울 강남구 대치동 특검 사무실에서 브리핑을 하기 위해 들어서고 있다.
특검 대변인 이규철 특검보는 이날 브리핑에서 최순실씨의 딸 정유라씨에 대해 금일 인터폴 적색수배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뉴스웨이 최신혜 기자
shchoi@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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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6.12.27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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