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 이민정 광주 신혼집 매물로 나왔다는 주장이 나왔다.
24일 여성지 '여성조선' 측에 따르면 이병헌과 이민정의 광주 신혼집이 부동산에 매물로 나와있다고 밝혔다.
‘50억 동영상 협박사건’에 휘말린 월드스타 이병헌. 아직 검찰 조사 결과가 나오지 않은 가운데 이를 둘러싸고 각종 이슈가 쏟아지고 있다. 이번 사건으로 가장 충격을 받았을 아내 이민정은 프랑스 파리로 건너가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고 왔고, 돌아온 지금은 신혼집이 아닌 강남 친정에 머무르고 있다. 급기야는 두 사람을 두고 별거설까지 나오기 시작했다.
이에 여성지 여성조선에 의하면, 이병헌과 이민정의 광주 신혼집이 부둥산에 매물로 나와 있다는 사실이 새롭게 알려졌다. 어머니 박모 씨의 명의로 된 집은 지난 2000년 건축가 이창하가 지은 집이다.
이 사실을 전한 부동산 관계자는 “친한 부동산 업자에게 조용히 이야기를 한 것으로 안다”면서 “이것이 이번 사건과 관련된 것은 아닌 것 같고, 집의 가치가 떨어진 것으로 판단해서 결정한 일인 것 같다”고 조심스럽게 사실을 전했다.
여성조선은 이병헌 집의 가사도우미와 직접 전화인터뷰 내용도 공개했다. 작년 6월부터 이병헌 가족과 함께한 가사도우미는 이민정이 “평소 반찬을 직접 만들 정도로 요리를 좋아하고 집안 분위기를 좋게 했었다”며 “민정 씨가 없으면 집 안 분위기가 적적하다”고 말했다.
동영상 협박사건 보도 이후 이민정이 혼자 프랑스로 여행을 다녀온 시간을 말한다. 가사 도우미는 이병헌의 ‘50억 협박사건’ 이후에도 집 앞에 찾아오는 팬들은 많이 있고, 이병헌은 현재 영화촬영 중이라는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이외에도 여성조선에서는 이웃 주민 인터뷰, 모델 이지연과 글램 다희와의 관계 등 이번 사건과 관련한 다양한 이슈를 심층 취재했다.
홍미경 기자 mkhong@
뉴스웨이 홍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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