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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연수원, ‘금융소비자보호’ 사이버연수 실시

금융연수원, ‘금융소비자보호’ 사이버연수 실시

등록 2013.12.09 17:35

박일경

  기자

한국금융연수원은 금융회사 직원 1724명을 대상으로 금융소비자 보호에 대한 기본지식을 습득하는 ‘금융소비자보호 기초’ 사이버연수를 실시했다.

금융연수원은 9일 “소비자보호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기초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많은 금융회사에서 이번 연수에 참여했다”며 이 같이 밝혔다.

특히 기업은행은 1346명의 직원들이 참가해 전체 연수 인원의 78.1%를 차지했다. 금융연수원은 이에 대해 “기업은행이 금융소비자 보호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고 평가했다.

이번 과정은 인터넷 원격연수로 1개월간 진행됐으며, 과정 이수 후 집합연수 ‘금융소비자보호 전문’ 과정을 이수하고 소정의 시험을 합격하면 ‘금융소비자보호 상담역’ 자격을 취득하게 된다고 금융연수원은 설명했다.

이번에 실시된 과정에 앞서 지난 10월 ‘금융소비자보호 전문’ 과정을 통해 하나은행, 외환은행, 대신증권, 농협생명보험 등 총 19개 금융회사의 금융소비자보호업무 담당자 26명이 ‘금융소비자보호 상담역’ 자격을 취득한 바 있다.

금융연수원은 내년에도 금융소비자보호 교육 확대를 통해 지속적으로 ‘금융소비자보호 상담역’ 자격취득자를 배출해 금융회사의 금융소비자보호 전문인력 양성 및 실무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박일경 기자 ikpark@

뉴스웨이 박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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