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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프로스테믹스, 엑소좀 줄기세포배양액 앰플 등 공급 계약 해지

프로스테믹스는 지난 2019년 7월 Stem Cell Pharma SA de CV와 체결했던 엑소좀 줄기세포배양액 앰플 등 공급 계약을 해지했다고 17일 공시했다. 해지금액은 12억 2007만원 규모로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25.85% 수준이다. 해지사유는 원자재가격인상과 수급의 어려움으로 인해 제조일정의 차질, 공급불균형이다.

[공시]프로스테믹스, 발모 촉진장치 특허 취득

프로스테믹스는 피부와 두피에 플라즈마를 침투시켜 재생효과를 높이는 발모 촉진장치에 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18일 공시했다. 프로스테믹스는 현재 개발 중인 플라즈마 관련 기기에 이 장치를 적용할 예정이다.

프로스테믹스, 올해 2Q 매출액 33억원 기록

세포치료제를 연구하는 바이오 기업인 프로스테믹스는 올해 2분기 매출액이 33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4억원, 당기순이익은 10억원이다. 아울러 프로스테믹스의 올해 상반기 매출액은 지난해 동기 대비 55% 늘어난 67억원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95% 확대된 29억원, 당기순이익은 53% 증대된 22억원을 달성했다. 프로스테믹스의 한 관계자는 “하반기는 우호적인 계절적인 요인과 함께 이집트 등 중동 등지로 본격 수출을

줄기세포기술 개발 바이오기업 프로스테믹스, 오는 10월 상장

프로스테믹스는 KB스팩3호와의 합병으로 오는 10월 합병신주 상장을 앞두고 있다고 26일 밝혔다.세포치료제를 연구하는 바이오 기업인 프로스테믹스는 코스닥상장사인 산성엘앤에스의 자회사 줄기세포기술 연구개발한 바이오기업이다.지난 2005년 설립돼 국내 1세대 줄기세포 기반의 바이오 회사로 지방유래 줄기세포 기반의 연구 개발을 10여년간 진행해 왔다. 지방유래 줄기세포치료제 개발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줄기세포기술을 응용한 줄기세포배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