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진·여의도·가야’ 오랜만에 새 아파트 나온다
김포 통진과 서울 여의도, 부산 가야에서 오랜만에 새 아파트가 나온다. 여기서 오랜만이라고 한 것은 적어도 10년 이상 공급이 없었던 곳이기 때문이다. 특히 김포 통진에서는 무려 20년 만에 1군 브랜드 새 아파트가 나온다. 지난 1997년 현대산업개발이 공급했던 ‘마송현대1차’가 입주한 이례로 첫 분양이다. 그동안 임대 아파트의 공급은 종종 있었지만 올해 민간 건설사가 분양하는 아파트가 나오기까지 무려 20년이 걸린 것이다. ‘e편한세상 김포 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