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위례 힐스테이트’ 지역사회 기부

현대건설은 26일 성남시청에서 ‘위례 힐스테이트’ 견본주택 방문객 참여로 모금한 기부금을 성남시에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에 전달된 기부금은 지난 6월 21~23일 3일간 ‘위례 힐스테이트’ 견본주택에서 펼친 ‘행복 나눔 이벤트’ 행사를 통해 마련됐다. 2만1000여명이 참여해 2100여만원의 기부금이 모였다.기부행사에는 이재명 성남시 시장과 김인수 현대건설 건축사업본부장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현대건설 관계자는 “고객들의 많은 관심 속

정수현 사장, ‘위례 힐스테이트’ 일일 도우미 나서

정수현 현대건설 사장이 ‘위례 힐스테이트’ 아파트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직접 발 벗고 나섰다. 현대건설은 지난 22일 정수현 현대건설 사장과 건축사업부 중역들이 ‘위례 힐스테이트’ 견본주택에 방문, 일일 도우미로 나섰다고 24일 밝혔다.해당사업부 임원들도 모두 총출동해 고객 신발정리, 임산부와 노약자 도우미, 음료 배달서비스 등 고객 만족을 위해 서비스를 제공했다. 김지한 분양소장은 “견본주택 오픈 전부터 사장님이 몇 번씩 방문해 붙

[4·1대책 이후 뜨는 단지] 현대건설 ‘위례 힐스테이트’

4·1대책에 반짝 상승했던 거래량과 시세는 다시 제자리로 돌아갔다. 분양 물량은 대다수 미달 사태를 빚었고, 미분양 역시 눈에 띄게 줄이는 데는 실패했다. 그렇다고 수요자들이 아파트를 전혀 안 산 것은 아니다. 다만 입지가 좋고 가격이 싼 아파트, 브랜드 등 선호 현상이 짙어지면서 뚜렷한 양극화 현상을 나타냈다.<뉴스웨이>는 대표 건설사들의 주요 분양 단지를 [4·1대책 이후 뜨는 단지] 특집을 통해 소개한다.<편집자 주> 현대건설은 올해 부동산

현대건설, 이달 말 위례서 힐스테이트 분양

현대건설은 이달 위례신도시 A2-12블록에서 ‘위례 힐스테이트’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분양에 나선다고 밝혔다.위례 힐스테이트는 지하 2층 지상 11~14층 14개동 99㎡ 191가구, 110㎡ 430가구 등 총 621가구 규모로 구성됐다. 50%가 넘는 조경공간이 풍성한 녹지와 여유 있는 자연공간을 제공하고 지상공간을 차 없는 곳으로 설계했다.단지 인근에 8호선 우남역이 들어설 예정이다. 헌릉로를 이용해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분당수서간 도시고속화도로, 동부간선도

현대건설, ‘위례 힐스테이트’ 분양

현대건설은 이달 위례신도시 A2-12블록에서 ‘위례 힐스테이트’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나설 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 위례 힐스테이트는 지하 2층 지상 11~14층 14개동 전용면적 99㎡ 191가구, 110㎡ 430가구 규모 구성됐다. 8호선 우남역 신설이 예정된 역세권 단지며 도보로 통학할 수 있는 초·중·고교도 2016년에 개교될 예정이다. 단지에서 헌릉로를 통해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분당수서간 도시고속화도로·동부간선도로·성남대로 등을 이용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