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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디프생명-파운트파이낸스, 신용생명보험 활성화 MOU

보험

카디프생명-파운트파이낸스, 신용생명보험 활성화 MOU

BNP파리바 카디프생명이 주택담보대출 핀테크 업체 파운트파이낸스와 주택담보대출 부문 대출관리 서비스 향목표로 신용생명보험 활성화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BNP파리바 카디프생명은 글로벌 종합금융그룹 BNP파리바의 보험 자회사다. 파운트파이낸스는 국내 로보어드바이저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파운트의 자회사로 지난 6월 금융위원회로부터 '온-오프라인 연계 주택담보대출 비교 서비스'를 혁신금융으로 지정받았다.

"빚 대물림 막아야죠"···'대출비교' 핀다의 특별한 사회공헌

ESG일반

[ESG 나우]"빚 대물림 막아야죠"···'대출비교' 핀다의 특별한 사회공헌

"갑작스러운 사고로 대출을 제대로 갚지 못하게 됐을 땐…" 은행에서 많은 액수의 대출을 받은 사람이라면 한 번쯤 이런 생각으로 밤잠을 설친 경험이 있지 않을까 싶다. 자신의 미래도 고민이겠지만, 그보다 가족에게 상환 부담을 떠넘길 수 있다는 걱정과 미안함이 앞선 탓이다. 최근 금융권에선 이른바 '빚의 대물림'을 막아주는 신용보험 서비스가 시선을 모으고 있다. 핀테크 기업 핀다가 BNP파리바 카디프생명과 함께 내놓은 '대출상속 안전장치

신보, 올해 일반보증 40조원 규모로 운용

신보, 올해 일반보증 40조원 규모로 운용

신용보증기금(이사장 서근우)이 올해 일반보증 규모를 40조원으로 확정하고 신규보증으로 9조5000억원을 공급키로 했다.신보는 13일 대구 신서동 본사에서 이같이 올해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확정하고 중소기업 지원을 통한 창조경제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전국본부점장회의를 개최했다.신보는 특히 창조경제 활성화부문(신성장동력, 창조기업)에 10조4000억원, 경제기반 강화부문(수출기업, 창업기업, 설비투자기업)에 23조9000억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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