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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감 넘치는데 도크 못 늘린다···K-조선 '200조 딜레마'

    국내 조선 3사가 합산 수주잔고 200조원 돌파를 앞두고 전략 변화를 모색하고 있다. 한정된 생산능력에서 수익성 극대화와 고부가 선박 중심 선별 수주로 전환하며, 생산 여력 부족 틈을 파고드는 중국 조선사와의 경쟁에도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기존 기술을 활용한 함정, 데이터센터 등 신성장 동력 확보도 본격화하고 있다.

    일감 넘치는데 도크 못 늘린다···K-조선 '200조 딜레마'
  • 계룡건설, 2년새 자체분양 6분의 1로...관급·LH로 승부수

    계룡건설이 부동산 경기 둔화에 대응해 2년 새 자체분양 사업을 급격히 축소하고, 관급공사 및 공공기관 발주 사업 중심으로 사업 구조를 바꾸는 전략을 펼치고 있다. 분양 매출은 2년 새 87.4% 감소했고, LH 등 공공·준공공 성격의 수주 비중이 수주잔고의 80% 수준까지 확대됐다. 미분양 및 프로젝트파이낸싱 리스크를 줄이기 위한 포트폴리오 재편이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계룡건설, 2년새 자체분양 6분의 1로...관급·LH로 승부수
  • SK온, 분기 최대 영업익 뒤 숨은 그늘···가동률 36%로 고꾸라졌다

    SK온은 분기 최대 영업이익을 기록했으나 배터리 공장 가동률은 36.4%로 하락했다. 삼성SDI와 LG에너지솔루션이 생산 효율을 높이는 반면, SK온은 전기차 수요 둔화와 북미 시장 부진 영향으로 고정비 부담이 커졌다. 2분기 흑자는 고객사 보상금과 AMPC 등 일회성 요인 영향이 컸으며, 하반기 ESS 사업 확대와 가동률 회복이 향후 실적 개선의 핵심이 될 전망이다.

    SK온, 분기 최대 영업익 뒤 숨은 그늘···가동률 36%로 고꾸라졌다
  • 대한항공, R&D 투자 32%↑···비행기 넘어 '에어택시'

    대한항공이 연구개발(R&D) 투자 규모를 32% 확대해 상반기 391억4900만원을 집행했다. 도심항공교통(UAM) 핵심 기술과 인프라 개발에 주력하며, 부천에 1조2000억원을 들여 대규모 UAM 연구센터 설립을 추진 중이다. 향후 아시아나항공과의 합병으로 사업 투자에 더욱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대한항공, R&D 투자 32%↑···비행기 넘어 '에어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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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통신공룡 4社 뭉쳤다···SKT "생성형AI 패러다임 선도"

통신

세계 통신공룡 4社 뭉쳤다···SKT "생성형AI 패러다임 선도"

아시아와 유럽, 중동을 잇는 글로벌 통신 4사(社) 인공지능(AI) 연합이 출범했다. 이들은 각 사 핵심 AI 역량을 바탕으로 '텔코 AI 플랫폼'을 공동 개발, 매년 5700조원의 가치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되는 '생성형AI' 패러다임을 선도한다는 포부다. 초거대 'AI연합' 탄생…세계 12억명 데이터 확보 SK텔레콤은 27일 서울 워커힐에서 최태원 회장과 SKT 유영상 사장을 비롯해 유럽, 중동, 아시아의 대표 글로벌 통신사 주요 경영진들이 만나 '글로

벤츠의 ‘모더니즘’···“센세이셔널 뷰티풀”

벤츠의 ‘모더니즘’···“센세이셔널 뷰티풀”

127년이란 긴세월 동안 자동차의 역사를 써 온 메르세데스-벤츠. 세계 최고의 자동차 브랜드로 명성을 이어온 메르세데스-벤츠에 새로운 변화의 물결이 일고 있다.지난 1947년 1세대인 170V 모델 이후 새 모델을 출시할 때마다 혁신적인 디자인과 첨단 기술력을 선보이며 글로벌 자동차 시장을 선도해온 E클래스가 다시 한번 과감한 변화로 전통을 재해석한 프리미엄 세단 신형 E클래스를 공개했다.신형 E클래스 공개와 함께 메르세데스-벤츠는 자동차 업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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