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수첩
[기자수첩]줄이는 한국 석화, 룰 바꾸는 아람코
국내 석유화학 산업이 중국발 공급과잉으로 수익성이 악화되자 정부가 구조조정에 나서며 감산을 본격화하고 있다. 경쟁력이 낮은 설비를 중심으로 NCC 감축과 사업재편이 진행되는 가운데, 아람코는 샤힌 프로젝트를 통해 TC2C 기술로 원가 경쟁력에 도전하고 있다. 감산 이후 산업 경쟁력 확보와 생존 전략 전환이 중요한 쟁점으로 부상하고 있다.
[총 2건 검색]
상세검색
기자수첩
[기자수첩]줄이는 한국 석화, 룰 바꾸는 아람코
국내 석유화학 산업이 중국발 공급과잉으로 수익성이 악화되자 정부가 구조조정에 나서며 감산을 본격화하고 있다. 경쟁력이 낮은 설비를 중심으로 NCC 감축과 사업재편이 진행되는 가운데, 아람코는 샤힌 프로젝트를 통해 TC2C 기술로 원가 경쟁력에 도전하고 있다. 감산 이후 산업 경쟁력 확보와 생존 전략 전환이 중요한 쟁점으로 부상하고 있다.
에너지·화학
"정부는 생산 줄이라는데"···'이중고' 만드는 샤힌 프로젝트
에틸렌 감축에 석유화학 업계가 열을 올리고 있지만 에쓰오일은 'TC2C' 신공법을 무기로 생산 지형을 흔들고 있다. 앞에서는 정부가 감축안을 제촉하고, 뒤에서는 에쓰오일과 중동 등이 가격 경쟁력을 앞세워 대규모 공급을 예고하면서 업계는 이중고에 내몰리고 있다. 8일 업계에 따르면 에쓰오일의 샤힌 프로젝트의 공정률이 80%에 임박하면서 석유화학 기업들의 우려가 더 커지고 있다. 샤힌 프로젝트는 에쓰오일이 추진하는 울산 최대 규모 석유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