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국내 첫 'AI 얼굴인증 STM' 나온다···NH농협은행, 내년 수도권 도입 NH농협은행이 AI 음성인식과 생체인증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창구 STM을 내년 1분기 수도권에 시범 도입한다. 얼굴·장정맥을 통한 본인 인증과 생성형AI 대화모델을 결합해 음성만으로 금융 상담과 거래가 가능하다. 고령층과 금융소외계층의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