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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뉴스

  • 우리금융, 임종룡 2기 체제 '안정'에 무게···10개 자회사 대표 유임(종합)

    임종룡 우리금융지주 회장이 2기 체제에서 대규모 인사 교체 대신 경영 안정성과 연속성을 택했다. 자회사 대표 10명의 유임을 결정하며 소비자 보호 강화를 위한 첫 독립 CCO를 선임하고, 지주 내 소비자보호부문을 신설했다. ESG경영과 내부통제 강화도 중점 추진한다.

    우리금융, 임종룡 2기 체제 '안정'에 무게···10개 자회사 대표 유임(종합)
  • 최태원-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속도 내나(종합)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이혼소송 관련 재산분할을 둔 파기환송심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인다. 재판부가 신속한 진행 의지를 밝히면서다. 9일 법조계 등에 따르면 서울고법 가사1부는 이날 오후 5시 20분께 최 회장과 노 관장의 재산분할을 둔 파기환송심 첫 변론기일을 진행했다. 최 회장은 이날 직접 출석하지 않았으며 대리인인 변호사가 재판에 참석했다. 반면 노 관장은 이날 오후 5시 6분께 모습을 드러냈다. 노 관장은

    최태원-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속도 내나(종합)
  • 남기천 우리투자증권 대표 '1년 더'···우리금융 모험자본 공급 선봉 선다

    남기천 우리투자증권 대표가 우리금융지주 자회사대표이사후보추천위원회에서 1년 연임을 확정지었다. 그간 조직 안정화와 사업 기반 정비에서 성과를 인정받았으며, 앞으로 그룹의 생산적 금융 전환과 미래 동반성장 프로젝트 중심축으로서 비은행 포트폴리오 확대와 자본시장 역할 강화를 이끌 예정이다.

    남기천 우리투자증권 대표 '1년 더'···우리금융 모험자본 공급 선봉 선다
  • 국민연금 이어 북미 큰손들도 MBK에 선 긋나···구속 위기에 美정부·고려아연 동맹까지

    검찰이 MBK파트너스 김병주 회장 등 핵심 경영진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하며 MBK를 둘러싼 법적 리스크가 부각되고 있다. 국민연금, 북미 연기금 등 주요 투자자들도 MBK와 거리두기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미국 정부와 고려아연이 현지 제련소 건설 협력을 계기로 글로벌 투자 흐름에도 변화가 예상된다.

    국민연금 이어 북미 큰손들도 MBK에 선 긋나···구속 위기에 美정부·고려아연 동맹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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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료방송 재편 ‘신호탄’, SKB+티브로드 ‘관건’

[LGU+ CJ헬로 인수④]유료방송 재편 ‘신호탄’, SKB+티브로드 ‘관건’

정부가 LG유플러스의 CJ헬로 인수를 최종 승인하면서 국내 유료방송시장 재편의 신호탄이 쏘아졌다. LG유플러스는 당장 845만 가입자를 확보, KT에 이어 점유율 2위 사업자로 올라서게 됐다. 남은 것은 SK텔레콤이다. 현재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심사절차를 밟고 있다. 방송통신위원회의 ‘사전동의’도 아직이다. 사전동의 심사 통과 여부도 불확실하다. 경쟁사들의 유료방송 재편 속 1위 KT는 합산규제에 발이 묶여 딜라이브, CMB 등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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