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반
"임금 더 달라" vs "직군 다르다"···포스코 임금 갈등
포스코의 사내하청 근로자 직접고용을 둘러싼 임금 갈등이 법정으로 번졌다. 법원은 옛 협력사 출신 직원 59명에게 임금 차액과 지연이자 등 약 240억원을 S직군 기준으로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기존 생산기술직(E직군)과 동일 업무라는 주장은 받아들이지 않았다. 포스코는 이에 불복해 항소를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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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 더 달라" vs "직군 다르다"···포스코 임금 갈등
포스코의 사내하청 근로자 직접고용을 둘러싼 임금 갈등이 법정으로 번졌다. 법원은 옛 협력사 출신 직원 59명에게 임금 차액과 지연이자 등 약 240억원을 S직군 기준으로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기존 생산기술직(E직군)과 동일 업무라는 주장은 받아들이지 않았다. 포스코는 이에 불복해 항소를 예고했다.
중공업·방산
'별도 직군' 7000명···포스코式 직고용, 새 공식될까
포스코가 협력사 직원 7000명을 신규 'S직군'으로 직고용하는 방안을 도입했다. 임금과 복지는 유지하되 인건비 부담을 최소화한 구조다. 노란봉투법 시행으로 직고용 소송 리스크가 커지며, 이 같은 별도 직군 방식이 산업 전반에 확산될지 주목된다. 노조 반발 등 갈등 요소도 존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