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일반
상반기 11조원 번 4대 금융, 피 말리는 '주주환원' 전쟁
KB·신한·하나·우리 등 4대 금융지주가 상반기 11조원대 순이익을 달성하며 하반기 주주환원 경쟁을 본격화했다. 단순 실적 넘어서 ROE를 중심으로 자사주 매입·소각, 자본 효율성 제고, 고효율 자산 확대 등 밸류업 2기의 본격적인 전략 전환이 이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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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일반
상반기 11조원 번 4대 금융, 피 말리는 '주주환원' 전쟁
KB·신한·하나·우리 등 4대 금융지주가 상반기 11조원대 순이익을 달성하며 하반기 주주환원 경쟁을 본격화했다. 단순 실적 넘어서 ROE를 중심으로 자사주 매입·소각, 자본 효율성 제고, 고효율 자산 확대 등 밸류업 2기의 본격적인 전략 전환이 이뤄지고 있다.
금융일반
하나금융, 반기 순익 2.4조 '역대 최대'···"주주환원율 50% 이상 목표"(종합)
하나금융이 상반기 2조4029억원의 순이익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자산관리, 증권중개 등 비은행 부문 수수료이익이 대폭 늘었으며, 하나증권 실적 호조도 크게 기여했다. 올해 주주환원율 50% 달성에 이어 향후 확대를 목표로 자사주 매입, 배당, ROE 연계 정책 등을 추진한다. 디지털자산 등 신사업과 함께 ROE 12% 중장기 목표 달성을 도모한다.
금융일반
KB금융, 2분기 순익 '2조' 육박···"역대급 주주환원, 체계도 바꾸겠다"(종합)
KB금융그룹이 2분기 순이익 1조9922억원, 상반기 누적 3조8846억원을 기록하며 실적 성장세를 보였다. 수수료이익과 비은행 부문이 성장세를 견인했으며, CET1비율을 기반으로 한 주주환원 체계에 ROE를 연계하는 방안이 주요 논의로 떠올랐다. 내년 감액배당 시행, 추가 자사주 매입 및 다양한 주주환원 수단 도입 여부가 주목된다.
금융일반
신한금융, 1분기 순이익 '1.6조' 역대급 ···상한 없는 주주환원 선언(종합)
신한금융그룹이 2024년 1분기 1조6226억원의 순이익으로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이자이익과 비이자이익이 모두 성장하며 실적 호조를 이끌었고, 특히 비이자이익이 106% 급증했다. 신한금융은 ROE와 성장률 연동 환원 공식 도입, 상한 없는 주주환원 정책을 발표했다.
금융일반
신한금융, '밸류업 2.0' 선포···'상한 없는 주주환원' 시대 연다
신한금융그룹이 ROE와 성장률을 연동한 주주환원율 산식을 도입한 '신한 밸류업 2.0'을 발표했다. 3년간 비과세 배당을 시작하고, 자사주 매입·소각도 지속할 방침이다. 그룹사별 자본을 재배분하여 비은행 부문의 경쟁력을 강화하며, ROE 10% 이상의 목표와 DPS 연 10% 성장도 병행한다.
금융일반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생산적 금융으로 ROE 제고···'지속 가능한 서사' 쓸 것"
신한금융그룹 진옥동 회장이 주주서신을 통해 밸류업 2.0과 ROE 극대화 전략을 공개했다. AI 혁신과 주주환원 조기 달성, 글로벌 실적 성장, 내부통제 강화 등 주요 성과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과 생산적 금융을 미래 핵심 동력으로 제시했다.
증권일반
[주린이 투자지침서]난해한 지표에 '움찔'···기업가치 제대로 보는 법
국내 증권시장 활황에 초보 투자자 '주린이'가 급증하고 있다. 주식 투자 시 PER, PBR, ROE 같은 금융지표를 활용하면 기업 가치를 객관적으로 분석할 수 있다. 여러 투자지표를 함께 해석해 기업의 저평가·고평가 여부와 성장성, 수익성을 정확히 파악해야 한다.
증권·자산운용사
미래에셋증권, 지난해 순이익 1조5936억원···사상 최대 실적 경신
미래에셋증권은 2023년 순이익 1조5936억 원, 영업이익 1조9150억 원으로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ROE는 12.4%로 3분기 연속 두 자릿수를 유지했다. 글로벌 법인 세전이익 200% 증가, PI 투자의 흑자 행진, AUM 600조 원 등 전 사업부문 고른 성장과 디지털 자산 전략이 주목받는다.
투자전략
두 달간 24% 뛴 코스닥··· 수익은 '반도체·바이오'에 집중
올해 코스닥이 급등하며 강세를 이어갔으나, 업종별로 수익률 차이가 크게 나타나고 있다. 반도체 업종이 두드러진 상승을 기록한 반면, 제약·바이오와 IT·기계 업종은 성과가 엇갈렸다. PER 등 밸류에이션 부담이 높아져 종목별 실적과 ROE 중심의 전략 필요성이 강조된다.
금융일반
JB금융, 작년 순이익 7104억원 '사상 최대'···주주환원율 45% 달성
JB금융지주는 2023년 7104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냈다. 주주환원율은 자사주 매입과 배당을 합쳐 45%에 달했다. ROE 12.4%, ROA 1.04%로 안정적 수익성을 보였으며, JB우리캐피탈 등 계열사들의 실적 성장이 두드러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