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脫리니지' 엔씨, 이번엔 'PvP 슈팅게임' 도전 엔씨소프트가 PvP 중심의 슈팅게임 개발에 돌입했다. 언리얼 엔진5 및 AI 기술을 활용하며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목표로 한다. 다양한 장르 확대로 글로벌 시장을 공략하려는 전략이다. 기존 매출 부진을 개선하기 위해 슈터 장르에 주력하며, 해외 시장 확장을 통한 매출 다변화를 추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