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융일반
새마을금고중앙회, 자회사 MG캐피탈 2000억원 유상증자 의결
새마을금고중앙회가 자회사 MG캐피탈에 20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MG캐피탈은 올해 지분 인수 및 사명 변경을 마친 여신전문금융회사로, 이번 증자를 통해 신용등급 상향과 재무구조 개선이 기대된다. 유상증자는 5월 완료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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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중앙회, 자회사 MG캐피탈 2000억원 유상증자 의결
새마을금고중앙회가 자회사 MG캐피탈에 20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MG캐피탈은 올해 지분 인수 및 사명 변경을 마친 여신전문금융회사로, 이번 증자를 통해 신용등급 상향과 재무구조 개선이 기대된다. 유상증자는 5월 완료될 예정이다.
금융일반
새마을금고, MG캐피탈 신임 대표에 김병국 전 신한證 상무 선임
MG캐피탈 신임 대표이사로 김병국 전 신한투자증권 상무가 선임됐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최근 인수한 MG캐피탈의 신임 대표이사 선임을 위한 절차가 완료됐다고 21일 밝혔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자회사대표이사후보추천위원회를 설치한 이후 자회사 중 처음으로 서류 심사 및 면접 심사를 거쳐 대표이사 후보자를 MG캐피탈 주주총회에 추천했다. 이후 MG캐피탈 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거쳐 대표이사가 최종 선임됐다. 김병국 대표이사는 연세
금융일반
새마을금고 "M캐피탈, MG캐피탈로 사명변경···사업영역 확장"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지난달 인수를 완료한 M캐피탈의 사명을 MG캐피탈로 변경했다고 5일 밝혔다. 새마을금고는 지난달 28일 M캐피탈 인수를 위한 최종 대금을 납입했으며 이번 임시주주총회에서 사명 변경을 결정했다. MG캐피탈의 신임 대표이사는 지난달 실시한 공개모집에 접수한 지원자들 중 최종 후보자에 대해 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거쳐 3월 중 선임예정이다. 중앙회 관계자는 "MG캐피탈 인수를 통해 향후 저신용 저소득자를 위한 서민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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