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4월 30일 수요일

  • 서울 25℃

  • 인천 25℃

  • 백령 14℃

  • 춘천 26℃

  • 강릉 26℃

  • 청주 27℃

  • 수원 26℃

  • 안동 28℃

  • 울릉도 14℃

  • 독도 14℃

  • 대전 27℃

  • 전주 28℃

  • 광주 27℃

  • 목포 23℃

  • 여수 21℃

  • 대구 29℃

  • 울산 25℃

  • 창원 24℃

  • 부산 23℃

  • 제주 19℃

LH 검색결과

[총 1,372건 검색]

상세검색

LH, 구리갈매 '실버스테이' 우선협상대상자에 우미건설

부동산일반

LH, 구리갈매 '실버스테이' 우선협상대상자에 우미건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구리갈매역세권 실버스테이 시범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우미건설 컨소시엄을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실버스테이 시범사업은 공공이 지원하는 부지에 민간이 중산층 고령자를 위한 맞춤형 장기임대주택(20년)을 건설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12월 구리갈매역세권 B-2블럭을 대상으로 첫 공모를 시행했다. 사업지는 3만4593㎡ 규모로, 전용면적 60~85㎡ 이하 공동주택 725가구가 조성되며 이 중 346가구는 실버스테이로 공급된다. L

LH, 지난해 영업이익 3404억원···전년 比 679% 증가

부동산일반

LH, 지난해 영업이익 3404억원···전년 比 679% 증가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난해 영업이익이 3404억원으로 전년보다 678.9% 증가했다. 매출액은 15조5722억원으로 전년 대비 12.1% 증가했으며, 순이익은 7608억원으로 47.5% 증가했다. 그러나 부채는 160조1055억원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 부채는 임대주택과 택지 구매 등 정책적 가치 있는 투자로 인해 발생한 것이다.

LH, 올해 분양·임대주택 8만8000가구 입주자 모집

부동산일반

LH, 올해 분양·임대주택 8만8000가구 입주자 모집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무주택 서민, 청년 등의 내 집 마련과 주거안정을 돕기 위해 분양·임대주택 입주자모집을 실시한다. LH는 분양주택 2만4000가구와 임대주택 6만4000가구 등 총 8만8000가구의 분양·임대주택 입주자모집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먼저 올해 분양주택은 지난해(5275가구)보다 4배 이상 늘어난 총 2만4000가구를 모집한다. 상반기에는 고양창릉 등 7500가구, 하반기에는 남양주왕숙 등 1만6000가구에 대한 입주자 모집공고가 실시된다. 유

박상우 국토부 장관 "토허제 해제 후 시장상황 예의 주시"

부동산일반

박상우 국토부 장관 "토허제 해제 후 시장상황 예의 주시"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이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 이후 이른바 '잠·삼·대·청'(잠실·삼성·대치·청담동) 등 강남의 집값이 오르는 현상에 대해 "일단 시장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 장관은 5일 오전 서울 은평구 응암동 신축매입임대 건설현장에서 관련 질문에 "어떤 분들이 집을 사는지, 예를 들어 갭투자로 전세를 끼고 사는 분이 얼마나 되는지, 외지인이 얼마나 되는지 이런 상황을 꼼꼼하게 분석하고 있다"며 이같이 답했다. 이어 "지

LH, 올해 사상 최대 2만7000호 민간참여사업 추진

건설사

LH, 올해 사상 최대 2만7000호 민간참여사업 추진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올해 사상 최대규모인 2만7000호, 8조 원 규모 민간참여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대비 물량은 3000호, 사업비는 약 1조6000억원 늘어난 규모다. LH의 올해 신규공모는 3기신도시를 포함한 총 14개 지구에서 13개 패키지 결합 형태로 진행된다. LH는 지난해보다 사업 추진 일정을 2개월 앞당겨 오는 4월까지 민간사업자 선정공고를 내고, 연내 착공·승인을 목표로 후속 절차를 추진할 계획이다. 민간참여사업은 LH가 민

LH, 올해 공공주택 10만가구 승인···매입·전세임대 9만가구 공급

부동산일반

LH, 올해 공공주택 10만가구 승인···매입·전세임대 9만가구 공급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올해 19만가구 이상의 공공주택과 2만8000가구 규모의 공공택지를 공급한다. 23일 LH는 '2025년 업무계획'을 발표하고 지난해 목표치인 10만5000가구에서 소폭 축소된 10만가구를 올해 공공주택 사업 승인 규모로 목표했다. 사업 승인 물량의 37%는 청년·신혼부부·고령자에게 공급한다. 올해 공공주택 착공 목표치는 지난해 5만가구에서 20% 늘린 6만가구로 설정했다. LH는 급등한 건설 원가와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PF) 경색

LH, '악성 미분양' 3000가구 매입···시장선 "영향 제한적"

부동산일반

LH, '악성 미분양' 3000가구 매입···시장선 "영향 제한적"

정부가 건설 경기 활성화를 위해 악성 미분양 아파트를 직접 매입하는 정책을 내놓았지만 전문가들은 근본적인 효과는 제한적일 것으로 내다봤다. 국토부는 악성 미분양으로 불리는 준공 후 미분양 해소를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이를 매입해 임대주택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추진키로 했다. 'LH 매입 카드'가 나온 건 2009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처음이다. 앞서 LH는 2008∼2010년 준공 후 미분양이 5만가구대일 때 7058가구를 매입했다. 당시 대

정부 건설 안정 대책 발표···지방 미분양 해소 방안 내놓는다

부동산일반

정부 건설 안정 대책 발표···지방 미분양 해소 방안 내놓는다

정부가 지방 미분양 해소 방안을 비롯한 건설경기를 살리는 보완대책을 발표한다. 19일 국토교통부와 건설업계에 따르면 박상우 국토부 장관은 업계 간담회를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지방 건설경기 보완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번 건설 시장 안정화 대책에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지방 미분양 주택 매입을 핵심 방안으로 내놓을 것으로 전망된다. 정부가 지방 미분양을 포함한 건설경기 보완 방안 마련에 나선 것은 지방 경기 침체가 장기화

LH, 지방 악성 미분양 아파트 사들인다

부동산일반

LH, 지방 악성 미분양 아파트 사들인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다 지었는데도 팔리지 않아 '악성 미분양'으로 불리는 아파트를 직접 매입하기로 했다. 18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은 오는 19일 건설업계와 만나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지방 건설경기 보완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간담회에는 한승구 대한건설협회장, 윤영준 한국주택협회장, 정원주 대한주택건설협회장, 윤학수 대한전문건설협회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정부가 지방 미분양을 포함한 건설경기 보완 방안

+ 새로운 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