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문화재단과 KIA타이거즈 공동협력 사업 공공미술까지 확대
"KIA타이거즈 경기도 보고, 새 단장한 호랑이 벽화도 즐기세요" 광주문화재단과 KIA타이거즈가 지난해에 이어 공동협력 사업을 확대 진행한다. 광주문화재단은 KIA타이거즈 프로야구 개막전에 맞추어 기아챔피언스필드 주요 출입구(3, 4번 출입구)계단에 대형 호랑이 벽화를 설치하는 공공미술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협업은 광주문화재단이 예술가와 지역사회를 위한 협력 사업을 구상하던 중, 2022년 임인년과 KIA타이거즈 구단 창립 40주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