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반
전쟁 끝나도 후폭풍···조선은 수혜, 석화는 공급과잉
미국과 이란의 종전으로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공급망 충격이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조선업은 에너지 공급망 재편과 글로벌 공급선 다변화로 수혜가 기대되지만, 석유화학 업계는 전쟁 특수 종료와 함께 다시 구조적 공급과잉에 직면할 것으로 예상된다. 중동 지역 안보 비용이 증가하면서 산업별 회복 속도가 엇갈리는 K자형 회복세가 본격화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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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반
전쟁 끝나도 후폭풍···조선은 수혜, 석화는 공급과잉
미국과 이란의 종전으로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공급망 충격이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조선업은 에너지 공급망 재편과 글로벌 공급선 다변화로 수혜가 기대되지만, 석유화학 업계는 전쟁 특수 종료와 함께 다시 구조적 공급과잉에 직면할 것으로 예상된다. 중동 지역 안보 비용이 증가하면서 산업별 회복 속도가 엇갈리는 K자형 회복세가 본격화되고 있다.
금융일반
[신년사]이창용 한은 총재 "체감경기와 괴리 우려...환율 상승, 양극화 심화 키워"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올해 경제성장률이 IT 산업을 제외하면 1.4%에 머물며, K자형 회복으로 부문별 회복 격차가 커질 것이라 진단했다. 1400원대 후반의 고환율은 경제 펀더멘털과 괴리가 크며, 해외증권투자 증가와 대외 변수로 인한 시장 불균형을 지적했다. 통화정책은 다양한 지표를 바탕으로 정교하게 운용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