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일반 양윤지號 신세계I&C '콘솔 게임' 사업 확장 잰걸음 신세계I&C가 양윤지 대표 취임 후 콘솔 게임 제작과 유통 사업을 빠르게 확장하고 있다. 아시아 및 북미 등 글로벌 시장 공략과 주요 IP 확보 전략으로 기존 IT 유통 중심 매출 구조에서 벗어나 캐시카우 다변화를 꾀하고 있다. 내부거래 비중도 줄이는 등 독립 경영체제 구축에 속도를 내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