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한국GM, 협신회와 '사랑의 선물상자' 만들기 행사 개최
GM 한국사업장은 협력사 모임 협신회와 함께 인천 부평 본사에서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선물상자 만들기' 행사를 개최했다. 100여명의 임직원이 참여해 총 400개 선물상자를 직접 제작해 부평구사회보장협의체에 기부했으며, 해당 선물은 다문화가정, 한부모 가정 등 소외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총 3건 검색]
상세검색
자동차
한국GM, 협신회와 '사랑의 선물상자' 만들기 행사 개최
GM 한국사업장은 협력사 모임 협신회와 함께 인천 부평 본사에서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선물상자 만들기' 행사를 개최했다. 100여명의 임직원이 참여해 총 400개 선물상자를 직접 제작해 부평구사회보장협의체에 기부했으며, 해당 선물은 다문화가정, 한부모 가정 등 소외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자동차
GM 한국사업장, 1월 3만1618대 판매···트랙스 크로스오버 '수출' 견인
GM 한국사업장이 1월 한 달 동안 글로벌 시장에서 총 3만1618대를 판매했다. 해외 수출은 3만대를 웃도는 가운데 내수 실적은 1000대 수준에 머물고 있다. GM 한국사업장은 지난달 해외에서 총 3만389대를 판매했다고 3일 밝혔다. 특히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파생모델 포함)가 한 달 동안 총 2만867대 판매되며 실적을 견인했다. 이와 함께 지난달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파생모델 포함)는 글로벌 시장에서 총 9522대 판매됐다. 1월 내수 판매는 총 1229대를
자동차
한국 찾은 아민 GM 사장 "트랙스 크로스오버는 한미 협업 결과물"
실판 아민(Shilpan Amin) 제너럴 모터스 해외사업부문(General Motors International, 이하 GM 해외사업부문) 사장이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와 트레일블레이저의 전 세계적인 성공을 통해 제너럴 모터스가 한국 시장에서 강력한 성장 동력을 마련했다"고 평가했다. 4일 GM한국사업장에 따르면 아민 사장은 지난 3일 인천 부평구에 위치한 GM 한국사업장 본사를 방문, 디자인센터, 연구소, 생산 공장 등 각 사업 현장 둘러보며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