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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X부문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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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쓴소리에 달라진 삼성···글로벌 인재·내부 혁신 속도

전기·전자

이재용 쓴소리에 달라진 삼성···글로벌 인재·내부 혁신 속도

삼성전자가 글로벌 인재 등용과 내부 인사 혁신을 통해 디바이스경험(DX)경험 부문 경쟁력 강화에 고삐를 죄고 있다. 이는 삼성전자 DX부문 주요 사업들의 위상이 흔들리는 등 치열해진 경쟁 환경에 대응하기 위함이라는 해석이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역시 최근 임원들에게 삼성의 현주소에 대해 쓴소리를 하며 사즉생 각오를 주문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9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최근 글로벌 인재들을 연달아 영입하는 등 DX부문 인

'갤럭시 신화' 노태문···DX부문 경쟁력·품질 제고 최우선 과제로

전기·전자

'갤럭시 신화' 노태문···DX부문 경쟁력·품질 제고 최우선 과제로

'미스터 최연소, 미스터 폴더블, 갤럭시 신화, 이재용의 남자' 이번에 삼성전자 디바이스경험(DX)부문장 직무대행을 맡게 된 노태문 모바일경험(MX)사업부장 사장을 따라다니는 수식어들이다. 그는 어제부로 고(故) 한종희 삼성전자 부회장의 빈자리를 메우고 삼성전자의 양대 사업축 중 하나인 DX부문을 이끌게 됐다. 당장 노 사장에 놓여있는 과제들은 산더미다. 우선 경영 공백을 채우고 조직 안정화를 꾀해야 한다. 이와 동시에 사업부문들의 경

노태문·용석우·전경훈 하마평···삼성전자 DX 수장 '設設設'

전기·전자

노태문·용석우·전경훈 하마평···삼성전자 DX 수장 '設設設'

중국 출장을 마치고 돌아온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포스트 한종희'를 찾기 위한 고심에 들어갈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전자의 디바이스경험(DX)을 이끌어왔던 한 부회장이 갑작스럽게 곁을 떠나면서 리더 공백이 생겼기 때문이다. 1인 3역을 소화하며 막중한 업무를 수행해욌던 고(故) 한 부회장의 뒤를 이을 후임자로는 노태문 모바일경험(MX) 사업부장 사장, 용석우 영상디스플레이(VD) 사업부장 사장, 전경훈 DX부문 최고기술책임자(CTO) 사

TV 신화 주역에서 글로벌 기업 리더로, 한종희 부회장 별세(종합)

재계

TV 신화 주역에서 글로벌 기업 리더로, 한종희 부회장 별세(종합)

삼성전자의 가전사업 등 디바이스경험(DX) 부문을 이끌어왔던 한종희 대표이사 부회장이 25일 향년 63세로 별세했다. 25일 재계에 따르면 한종희 부회장은 휴식 중 갑작스러운 심정지로 별세한 것으로 알려졌다. 1962년생인 한종희 부회장은 그룹 안팎서 인정하는 TV 개발 전문가다. 삼성전자의 TV 사업의 19년 연속 세계 기록을 이끈 것으로 유명하다. 삼성전자 영상사업부 개발팀에 입사했던 그는 TV 부문에만 30년 가까이 근무한 엔지니어 출신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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