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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내년 AI 창구 본격 확장···최대 30개까지 늘린다
신한은행이 내년 초까지 AI 은행원이 상주하는 AI 창구를 최대 30개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지난 1년간 'AI 브랜치'를 통해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반복적 단순 업무의 자동화 비중을 높이고, 장기적으로 맞춤형 상담 서비스까지 적용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직원은 자산관리 등 고부가가치 업무에 집중할 수 있고, 고객 편의성과 서비스 효율성도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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