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 인공지능이 작곡하고 연주하는 무대, 나주서 펼쳐진다 나주문화재단이 인공지능 기반 신개념 음악 프로젝트를 오는 11월 5일 개최한다. AI 작곡기술 '이봄(EvoM)'과 AI 피아노 '인피니아(INFINIA)'가 오케스트라와 협연하며, 시민들은 생성형 AI가 작곡 및 연주하는 미래 음악을 현장에서 체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