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자산운용사
1조 실탄 장전한 한투PE···AI 데이터센터·전력망 투자 확대
한국투자프라이빗에쿼티가 1조원 규모의 그룹 고유자본 기반 투자 플랫폼을 구축하고 AI 인프라 투자 확대에 나선다. AI 전용 데이터센터와 전력·발전 설비, 에너지저장장치 등을 주요 투자 대상으로 삼고 기존 에너지·전략산업 투자 경험과 금융 구조화 역량을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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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조 실탄 장전한 한투PE···AI 데이터센터·전력망 투자 확대
한국투자프라이빗에쿼티가 1조원 규모의 그룹 고유자본 기반 투자 플랫폼을 구축하고 AI 인프라 투자 확대에 나선다. AI 전용 데이터센터와 전력·발전 설비, 에너지저장장치 등을 주요 투자 대상으로 삼고 기존 에너지·전략산업 투자 경험과 금융 구조화 역량을 활용할 계획이다.
산업일반
"AI 다음은 전력·반도체"···드러켄밀러, 한국 산업 병목에 베팅하나
세계적인 투자자 스탠리 드러켄밀러 듀케인패밀리오피스 회장이 한국을 찾는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기업을 비롯해 두산그룹 주요 경영진과의 회동이 예정된 가운데 그의 방한 목적에 관심이 쏠린다. 최근 인공지능(AI) 투자 과열론을 제기하며 AI 기업에 대한 투자 규모를 줄였다고 밝힌 드러켄밀러가 오히려 한국에서는 반도체와 에너지·발전설비 등 AI 인프라 관련 기업들을 살펴볼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이다. 22일 업계에 따르
보도자료
최태원, 울산 AI데이터센터·울산CLX 방문···"AX 혁신 이끌어야"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울산 AI 데이터센터 공사 현장을 점검하며 AI 중심 경영을 강조했다. 이 프로젝트는 SK와 아마존웹서비스가 협력하여 7조원 규모로 조성 중인 국내 최대 비수도권 AI 전용 데이터센터이다. 최 회장은 SK이노베이션 울산CLX에서 경영진과 함께 AI 인프라의 중요성을 설명하고, 앞으로 AI 시대를 선도하기 위한 노력과 협력을 요청했다.
ICT일반
이준희 삼성SDS 대표 "내년 '로봇 오케스트레이션' 플랫폼 출시"···RX 본격화
삼성SDS가 생산설비와 로봇을 하나로 묶어 운영하는 '로봇 오케스트레이션 플랫폼'을 내년 선보인다. 제조 현장에서 축적한 데이터와 자동화 경험을 구현한 역량을 플랫폼으로 구체화해 로봇 인공지능 전환(RX) 사업 확대에 나선다는 구상이다. 이준희 삼성SDS 대표이사는 8일 오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삼성SDS 리얼 서밋 2026' 기조연설을 통해 "그동안 축적한 제조 현장의 풍부한 데이터와 경험을 바탕으로 로봇 기반의 제조 자동화 전체 프로세스를 운영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해왔다"며 "2027년에 생산 설비와 로봇을 하나로 묶어 운영하는 로봇 오케스트레이션 플랫폼을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삼성SDS는 이날 RX 사업 진출을 공식 선언하고 AX의 적용 범위를 디지털에서 물리적 제조 현장 영역으로 본격 확장하겠다는 로드맵을 공개했다. 삼성SDS는 지난 25년간 반도체, 2차전지, 바이오 등 국가 핵심 산업과 자동차·소재·부품·식음료 등 430여 개 고객사의 제조실행시스템(MES)과 설비·물류 자동화를 구축하며 제조 현장에 대한 경험과 역량을 축적했다. 이러한 제조 현장의 데이터와 경험을 바탕으로 로봇을 활용한 제조 자동화와 전체 생산 프로세스를 효율적
건설사
환경 팔고 반도체·AI로 갈아탄 SK에코···IPO 카드 다시 꺼내나
SK에코플랜트가 해상풍력·환경 자회사 매각 등으로 기존 친환경 중심에서 벗어나 반도체와 AI 인프라 중심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대대적으로 재편하고 있다. 플랜트 역량을 다시 내부화하며 실적 개선세를 보이는 가운데, 향후 IPO 추진 가능성도 다시 주목받고 있다.
경제일반
반도체 '역대 최고' 갈아치웠다···한국 8월 수출 983억달러
우리나라 8월 수출액이 982억5000만달러로 지난해 동월 대비 68.7% 증가하며 월간 기준 역대 세 번째로 높은 실적을 기록했다. 반도체 수출은 AI 인프라 수요 확대 영향으로 466억5000만달러로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다. 컴퓨터, 무선통신기기 등 IT 품목도 수출이 증가했고, 주요 수출지역 대다수에서 실적이 개선됐다. 8월 무역수지는 347억5000만달러 흑자를 기록하며 3개월 연속 300억달러 이상 흑자 흐름을 이어갔다.
종목
[애널리스트의 시각]SK텔레콤, AI 성장축 구체화···증권가 "재평가 기대"
SK텔레콤이 AI 데이터센터 사업을 SK호라이즌과 SK하이퍼로 이원화하고, 3조800억원 규모의 외부 투자를 유치하는 등 AI 인프라 사업을 본격화하고 있다. 증권가는 SK텔레콤의 구조 개편, 공격적 인프라 확장, AI 기지국 확대 및 배당성장 기대를 높이 평가하며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했다.
건설사
SK에코플랜트, SK에코엔지니어링 흡수합병···반도체·AI 인프라 강화
SK에코플랜트가 SK에코엔지니어링을 흡수합병해 엔지니어링과 시공 역량을 통합한다. 이번 합병으로 반도체 및 AI 데이터센터 등 AI 인프라 사업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종합적인 설계와 시공, 사업관리 능력을 결합해 프로젝트 초기부터 효율성을 높이고, 수주 경쟁력과 수익성 개선을 도모한다.
종목
[특징주]美 AI·반도체주 훈풍에...삼성전자·SK하이닉스 프리마켓서 4%대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13일 프리마켓에서 나란히 4%대 상승했다. 간밤 뉴욕증시에서 코어위브와 슈퍼마이크로컴퓨터의 호실적으로 AI 인프라 수요 우려가 완화되면서 반도체 투자심리가 개선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마이크론은 4.92%, 엔비디아는 3.03% 올랐고 SK하이닉스 ADR은 9.01% 급등했다.
종목
뉴욕증시, 美 소비자물가 둔화에도 혼조···나스닥 0.54%↑
뉴욕증시는 미국 7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 둔화에도 혼조세로 마감했다. 물가 오름세 완화로 9월 기준금리 동결 기대가 높아진 가운데, AI 인프라 기업인 코어위브와 슈퍼마이크로컴퓨터의 실적 호조로 관련 투자심리가 개선되며 반도체주가 강세를 보였다. 다우지수는 하락, 나스닥과 S&P500지수는 상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