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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HBM4까지 선도···AI 메모리 리더십 굳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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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HBM4까지 선도···AI 메모리 리더십 굳힌다

SK하이닉스가 고대역폭메모리(HBM) 6세대인 HBM4를 올해 4분기부터 출하해 내년 본격적인 판매 확대에 나선다. 특히 인공지능(AI)으로 인한 HBM에 대한 폭발적인 수요가 앞으로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이에 대응해 AI 메모리 시장의 리더십 자리를 더욱 공고히 해나가겠다는 계획이다. SK하이닉스는 29일 올해 3분기 매출액 24조4489억원, 영업이익 11조3834억원의 실적을 발표했다. 1년 전과 비교하면 매출액은 39% 증가했고 영업이

SK하이닉스, 영업익 또 갈아 치웠다···11.3조 사상 최대(종합)

전기·전자

SK하이닉스, 영업익 또 갈아 치웠다···11.3조 사상 최대(종합)

SK하이닉스가 분기 영업이익 11조원을 넘어서며 '11조 클럽'에 입성했다. 이번에 거둔 영업이익은 분기 사상 최대 실적이다. 분기 영업이익이 10조원을 넘어선 것도 이번이 최초다. 이는 SK하이닉스가 리더십 지위를 보이고 있는 고대역폭메모리(HBM) 등 D램은 물론 낸드까지 인공지능(AI)발 수요 덕이 컸다. SK하이닉스는 특히 이번 슈퍼사이클이 과거와 달리 장기 흐름을 보일 것이라고 자신했다. SK하이닉스가 29일 실적발표회를 열고 올해

SK하이닉스, 영업이익 사상 최대···분기 '11조 클럽' 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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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영업이익 사상 최대···분기 '11조 클럽' 입성

SK하이닉스가 분기 영업이익 11조원을 넘어서며 '11조 클럽'에 입성했다. 이번에 거둔 영업이익은 분기 사상 최대 실적이다. SK하이닉스가 리더십 지위를 보이고 있는 고대역폭메모리(HBM) 등 D램은 물론 낸드까지 인공지능(AI) 발 수요 덕이 컸다. SK하이닉스가 29일 실적발표회를 열고 올해 3분기 매출액 24조 4489억원, 영업이익 11조 3834억원(영업이익률 47%), 순이익 12조 5975억원(순이익률 52%)의 경영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SK하이닉스는

"제2의 HBM?"···삼성·SK 다음 격전지로 HBF 부상

전기·전자

"제2의 HBM?"···삼성·SK 다음 격전지로 HBF 부상

'제2의 고대역폭메모리(HBM, High Bandwidth Memory)'로 고대역폭 낸드 플래시(HBF, High Bandwidth Flash)가 주목받고 있다. 인공지능(AI) 시장이 커지면서 HBM만으로는 이를 모두 소화하기 힘들다는 판단에서다. 시장에서는 현재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업계의 실적을 좌지우지하는 HBM처럼 HBF의 위상이 커질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24일 신영증권에 따르면 2030년 HBF 시장 규모는 120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SK하이닉스, 세계 최초 HBM4 양산 체제 돌입···AI 메모리 시장 선점 굳히기(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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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세계 최초 HBM4 양산 체제 돌입···AI 메모리 시장 선점 굳히기(종합)

SK하이닉스가 고대역폭메모리(HBM) 6세대인 HBM4 개발을 마치고 세계 최초로 양산 체제를 구축했다. 이 제품은 AI 데이터처리 효율과 전력 절감 효과가 뛰어나 엔비디아 차세대 AI 가속기에 적용될 예정이다. SK하이닉스는 독자 기술을 바탕으로 AI 메모리 시장에서 경쟁사 대비 선도적 위치를 확보하며 삼성전자와의 격차도 벌리고 있다.

"허튼 꿈 아니었다"···곽노정의 자신감, 시총 200조 바짝

전기·전자

"허튼 꿈 아니었다"···곽노정의 자신감, 시총 200조 바짝

"현재 시가총액이 100조원 정도인데, 3년 이내에 200조원까지 최선을 다해서 해보겠습니다."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 사장이 작년초 내걸었던 목표치다. 그의 자신감은 헛된 꿈이 아닌 현실이 되어가고 있다. 오히려 그가 제시했던 시기마저 앞당길 가능성도 높아졌다.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9일 종가 기준 SK하이닉스의 주가는 24만6000원이고 시가총액은 179조원이다. 이는 지난해 1월 2일 기준 SK하이닉스의 시가총액이 103조원이었던 것에 비

최준용 SK하이닉스 부사장 "HBM4 양산에 만전···7세대도 적기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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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용 SK하이닉스 부사장 "HBM4 양산에 만전···7세대도 적기 공급"

SK하이닉스는 HBM4 양산을 통해 반도체 시장에서 기술 우위를 다질 계획이다. 최준용 부사장은 HBM4E를 적기에 공급하며 AI 기술 확장에 따른 HBM 수요 증가에 대비한다고 밝혔다. 회사는 HBM4 샘플을 주요 기업에 제공해 인증을 진행 중이며, 고성능과 전력 효율성을 갖춘 제품으로 시장 선점을 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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