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
[BIX 2026]"바이오텍 경쟁력은 속도···AI 맞춰 연구·의사결정 바꿔야"
AI를 신약 개발에 도입하려면 기존 연구 방식과 의사결정 구조도 바꿔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AI는 단순 활용보다 실험 절차 재설계와 부정적 결과 수용을 포함한다. 경영진의 전략적 추진, AI 활용으로 바이오텍이 경쟁력을 높일 수 있다. 데이터와 연구 노하우를 보호하며, 신약 개발의 전 단계에서 AI와 협업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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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
[BIX 2026]"바이오텍 경쟁력은 속도···AI 맞춰 연구·의사결정 바꿔야"
AI를 신약 개발에 도입하려면 기존 연구 방식과 의사결정 구조도 바꿔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AI는 단순 활용보다 실험 절차 재설계와 부정적 결과 수용을 포함한다. 경영진의 전략적 추진, AI 활용으로 바이오텍이 경쟁력을 높일 수 있다. 데이터와 연구 노하우를 보호하며, 신약 개발의 전 단계에서 AI와 협업이 필요하다.
제약·바이오
'AI 신약개발' 이노보테라퓨틱스, 증권신고서 제출··· 코스닥 입성 도전장
인공지능(AI) 플랫폼 기반 합성신약 개발 전문기업 이노보테라퓨틱스가 기업공개(IPO)를 위해 증권신고서를 제출했다.. 이노보테라퓨틱스는 21일 금융위원회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코스닥 상장을 위한 본격적인 공모 절차를 시작했다고밝혔다. 총 공모 주식 수는 220만주이며, 주당 희망 공모가 밴드는 2만~2만4000원이다. 희망 공모가 상단 기준 총 공모 예정 금액은 약 440억~528억원 규모다. 회사는 오는 11월 26일부터 12월 2일까지 5영업일간 국내외
제약·바이오
LG화학, AI로 신약 찾고 환자 고른다··· "신약개발 경쟁력 핵심 엔진"
LG화학이 인공지능(AI)을 신약개발의 단순 보조 도구를 넘어 연구개발(R&D) 경쟁력을 결정짓는 '핵심 엔진'으로 전면 배치한다. 후보물질 발굴은 물론 임상시험 환자 정밀 선별까지 AI 기반 의사결정 체계를 확대 구축해 신약개발 성공률을 비약적으로 끌어올린다는 구상이다. LG화학은 지난 20일 서울 강서구 마곡 LG사이언스파크 ISC동에서 LG AI연구원, 미국 유력 바이오 벤처캐피털(VC) 플래그십 파이오니어링(Flagship Pioneerin
제약·바이오
앱티스 인수 이어 갤럭스와 협력···동아ST, ADC에 집중
동아에스티가 항체·약물접합체(ADC) 신약 개발을 위해 갤럭스와 AI 기반 공동연구 협약을 체결했다. 갤럭스는 AI 단백질 설계 플랫폼으로 ADC 후보 항체를 개발하고, 동아에스티는 이를 바탕으로 ADC 적용 가능성을 평가한다. 앱티스 인수를 계기로 접합 기술과 파이프라인도 확대하며, 신규 타깃을 겨냥한 혁신형 신약 개발에 나서고 있다.
데스크 칼럼
[임주희의 더 메커니즘]AI 신약 2막, K-바이오가 데이터를 다루는 현실적인 방법
글로벌 제약·바이오 시장에서 인공지능(AI) 경쟁의 무게중심이 바뀌고 있다. 1막이 컴퓨터 연산으로 후보물질을 빠르게 찾아내는 '소프트웨어 속도전'이었다면, 2막은 '실제 실험 데이터(Wet-lab Data)'의 축적과 검증이다. 아무리 좋은 데이터가 존재한다고 해도 실제 생체 검증 과정인 '실제'가 없으면 신약으로 이어질 수 없기 때문이다. 글로벌 빅파마들의 행보는 이 방향을 뚜렷하게 보여준다. 노보 노디스크와 BMS가 앤트로픽과 손을 잡고, 일라
제약·바이오
이노보테라퓨틱스, 퇴행성관절염 치료제 INV-004 국내 임상 1상 승인
AI 기반 신약개발 전문기업 이노보테라퓨틱스가 인플라마좀 저해 기전 신약 후보물질 INV-004가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MFDS)로부터 임상 1상 시험계획 승인을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이노보테라퓨틱스는 지난 11일 식약처로부터 INV-004 임상시험계획 승인서를 수령했다. INV-004는 퇴행성관절염 중 슬관절염 환자를 대상으로 관절강 내(intra-articular) 투여하는 신약 후보물질로, 이번에 승인받은 임상시험은 무작위배정, 위약대조, 이중맹검
제약·바이오
SK바이오팜, 엔비디아 B200 128장 확보···AI 신약개발 인프라 키운다
SK바이오팜이 엔비디아 블랙웰 아키텍처 기반 AI 가속기 B200 128장을 도입해 대규모 자체 AI 컴퓨팅 인프라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바이오·헬스케어 분야 특화 모델 및 TR-AX 고도화 등 신약개발 전 과정의 AI 전환을 추진하며, 데이터 보안 강화와 연구 효율성 증대를 실현할 계획이다.
ICT일반
구광모가 점찍은 '미지의 영역'···AI 신약 보폭 넓히는 LG CNS
LG그룹이 AI 신약개발 역량 강화와 제약·바이오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LG CNS는 신약개발 플랫폼 구축, 제약 현장 자동화, 정부 대형 R&D 참여 등에서 성과를 거두고 있다. LG AI연구원과 LG화학 등 계열사도 AI 기반 신물질·신약개발 플랫폼을 운영하며 시장 내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ICT일반
LG CNS, 동아쏘시오그룹 'AI 신약개발 플랫폼' 구축
LG CNS가 동아쏘시오그룹과 협력해 AI 신약개발 플랫폼을 구축했다. 이 플랫폼은 연구 데이터 통합 및 표준화, AI 기반 후보물질 발굴과 예측, 실험 데이터와의 연계 학습을 지원한다. 주요 연구 단계별 AI 지원으로 신약 개발 기간과 비용, 실패 위험을 감소시키며, 데이터 보안과 규제 요건에도 대응하는 관리 체계를 갖췄다.
제약·바이오
'대웅에 기술이전' 이노보테라퓨틱스, 코스닥 '노크'···AI 신약 시험대
AI 신약개발 기업 이노보테라퓨틱스가 자체 플랫폼으로 발굴한 후보물질의 임상 성과를 기반으로 코스닥 상장에 도전한다. INV-001 등 주요 파이프라인이 임상 진입과 기술이전을 이어가며 사업화 가능성을 입증했다. 대웅제약과의 6625억원 규모 기술이전 계약, 흉터 치료제 임상 승인 등으로 글로벌 신약개발 성과가 가시화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