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반
5월 산업생산 0.3%↓...잘나가던 반도체 발목 잡힌 이유는?
국내 5월 산업생산은 전월보다 0.3% 감소하며 두 달 연속 하락했다. 반도체 생산이 10.0% 급감하며 전체 지표 하락을 주도했으며, 이는 생산능력 한계와 기저효과 등이 복합 작용한 결과다. 소매판매와 서비스업 생산은 소폭 반등했다. 당국은 반도체 업황 펀더멘털에는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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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산업생산 0.3%↓...잘나가던 반도체 발목 잡힌 이유는?
국내 5월 산업생산은 전월보다 0.3% 감소하며 두 달 연속 하락했다. 반도체 생산이 10.0% 급감하며 전체 지표 하락을 주도했으며, 이는 생산능력 한계와 기저효과 등이 복합 작용한 결과다. 소매판매와 서비스업 생산은 소폭 반등했다. 당국은 반도체 업황 펀더멘털에는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전산업생산 전월비 0.6% 감소···3개월째 감소세
5월 전산업생산이 부진을 보이며 3개월째 감소세를 이어갔다. 설비투자 역시 전월에 비해 감소했으며 소비는 변동 폭이 크지 않았다.통계청은 30일 이와 같은 내용을 담은 ‘5월 산업활동동향’을 발표했다.월별 산업생산은 건설업에서 증가했으나 광공업, 서비스업 등에서 생산이 줄어 전월에 비해 0.6% 감소했다. 3월(-0.5%)과 4월(-0.4%)에 이어 꾸준한 감소세다.부문별로 5월의 광공업 생산은 전달보다 1.3% 하락했다. 통신·방송장비(22.1%), 석유정제(3.0%) 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