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일반
외국계 은행, 24시간 개방 타고 '달러 싹쓸이'
24시간 외환시장 거래가 도입된 7월, 국내 달러화예금 잔액이 처음으로 1000억달러를 돌파하며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특히 외국은행 국내지점의 외화예금은 26% 넘게 급증해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20%를 넘어섰다. 이번 급증은 기업과 금융기관 자금 유입에 주로 기인하며, 환율 하락과 증권사의 외화채권 발행도 배경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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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일반
외국계 은행, 24시간 개방 타고 '달러 싹쓸이'
24시간 외환시장 거래가 도입된 7월, 국내 달러화예금 잔액이 처음으로 1000억달러를 돌파하며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특히 외국은행 국내지점의 외화예금은 26% 넘게 급증해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20%를 넘어섰다. 이번 급증은 기업과 금융기관 자금 유입에 주로 기인하며, 환율 하락과 증권사의 외화채권 발행도 배경이 됐다.
은행
6일부터 원·달러 24시간 무중단 거래···은행권 FX 딜링룸도 '긴장 최고조'
정부의 MSCI 선진국 지수 편입 추진으로 24시간 외환시장이 개방되면서 시중은행들은 자동화 시스템, 해외 거점 데스크 확충, 인력 분산 전략 등으로 인력 리스크 최소화에 나섰다. 서울, 런던, 뉴욕을 잇는 글로벌 대응 체계를 구축해 거래시간 연장과 야간 운영 리스크에 대응하고 있다.
보도자료
원·달러 외환시장, 24시간 거래 시대 열린다···7월 6일부터 개편
7월6일부터 원/달러 외환시장이 24시간 거래 체제로 전면 개편된다. 외시협은 새 규범을 통해 거래시간을 기존보다 대폭 확대하며, 서머타임 기준으로 월요일 오전 6시부터 토요일 오전 6시까지 장이 열린다. 주말과 새해 첫날을 제외하면 공휴일에도 무중단 거래가 가능하며, 환율 산정 기준과 결제 방식도 일부 변경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