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광군, 2021 전라남도 농정업무 종합평가 3년 연속 “최우수군” 선정
전라남도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농업의 고부가가치 창출로 농업인의 소득증대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차별화된 시책추진을 인정받아 2021년 전라남도 농정업무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군에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이는 민선6기부터 지속가능한 농업·농촌을 위해 꾸준히 투자한 결과, 민선7기에 들어 영광군 농업의 위상을 드높인 대단히 경사스러운 수상이며 2019년부터 3년 연속 수상으로 올해 우리군에서 11월 10일에 개최되는 ‘제26회 전라남도 농업인의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