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원시, 2017년 노인일자리사업 평가결과 전북 1위 차지
보건복지부와 한국노인인력개발원에서는 2017년도 노인일자리 사업 중 시장형사업에 대하여 지난 2018년 1월에 평가를 실시하였다. 그 결과 남원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시장형 사업 10개중 6개가 최고등급인 “A”등급을 받아 36,468천원의 인센티브를 확보하였다. 이는 전라북도에서 가장 높은 인센티브로 남원시는 매년 증가된 실적을 보이고 있다. 평가기준은 월 평균 보수 325,566원 및 평균참여가 8.7개월 이상인 사업단이 대상이다. 시장형사업은 노인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