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전자
'EV 공백' 메운 ESS···LG엔솔, 2분기 실적 반등 기대
LG에너지솔루션이 올 2분기 영업이익 흑자전환에 성공할 것으로 전망된다. 전기차 시장 침체에도 에너지저장장치(ESS) 사업의 성장과 북미 현지 생산라인 강화가 실적 개선에 주효했다. AI 데이터센터·신재생 에너지 등으로 ESS 수요가 급증하고, 북미 지역 수주 확대와 선제적 생산라인 전환도 실적 반등을 견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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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 공백' 메운 ESS···LG엔솔, 2분기 실적 반등 기대
LG에너지솔루션이 올 2분기 영업이익 흑자전환에 성공할 것으로 전망된다. 전기차 시장 침체에도 에너지저장장치(ESS) 사업의 성장과 북미 현지 생산라인 강화가 실적 개선에 주효했다. AI 데이터센터·신재생 에너지 등으로 ESS 수요가 급증하고, 북미 지역 수주 확대와 선제적 생산라인 전환도 실적 반등을 견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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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엔켐, 2분기 흑자전환 소식에 14%대 급등
엔켐이 2분기 흑자 전환했다는 소식에 장 초반 급등세다. 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9시32분 기준 엔켐은 전 영업일 대비 2만7000원(14.59%) 오른 21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엔켐은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이 전 분기 대비 39% 증가한 1083억원을 기록했다. 2분기 영업이익은 6억원으로 집계돼 2개 분기 만에 흑자로 전환했다. 엔켐이 호실적을 기록한 배경으로는 테슬라, 파나소닉 등 북미 신규 고객사향 제품 공급물량이 증가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