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임
엠게임, 1분기 영업이익 65억원···전년比 61.8%↑
엠게임은 2025년 1분기 매출 271억원, 영업이익 65억원, 당기순이익 57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크게 성장했다. 이는 '나이트 온라인' 해외 성과와 '귀혼M' 신규 매출이 실적을 견인한 결과다. 엠게임은 열혈강호M 등 신규 모바일게임 출시로 성장세를 지속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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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게임, 1분기 영업이익 65억원···전년比 61.8%↑
엠게임은 2025년 1분기 매출 271억원, 영업이익 65억원, 당기순이익 57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크게 성장했다. 이는 '나이트 온라인' 해외 성과와 '귀혼M' 신규 매출이 실적을 견인한 결과다. 엠게임은 열혈강호M 등 신규 모바일게임 출시로 성장세를 지속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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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1분기 영업익 52억2000만원···전년 比 79.7%↓
엔씨소프트는 1분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 3602억7800만원과 영업이익 52억2000만원을 기록하며 각각 전년 동기 대비 9.5%와 79.7% 감소했다. 이러한 실적 하락은 경영 효율성 문제와 시장 환경 변화에 대한 대응 부족을 드러내며, 향후 경영 전략 변화가 요구되고 있다.
제약·바이오
루닛, 1분기 매출 192억원···분기 최대 실적
루닛은 2025년 1분기 매출 192억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273.6%의 성장을 이루었다. 해외 매출은 327.1% 증가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입증했다. 루닛 인사이트의 매출 증가는 해외 계약 성과에 기인했으며, 루닛 스코프의 매출도 135% 증가했다. 북미 시장에도 첫 진출했다.
항공·해운
진에어, 10개 분기 연속 영업이익 흑자···전년비 40.8% 감소
진에어가 10개 분기 연속 영업이익 흑자를 기록했으나, 올해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 당기순이익 모두 전년 동기 대비 감소했다. 경쟁 심화와 환율, 국제 정세 불확실성 등 어려운 경영환경에 직면한 가운데, 신규 노선 확대와 효율적 운영, 통합 LCC 전략 등으로 대응에 나서고 있다.
IT일반
투비소프트, 1분기 매출 두 자릿수 성장···"대형 프로젝트·경영 효율화 덕"
투비소프트는 2023년 1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3.1% 증가한 66억원을 기록했으나 영업손실이 지속되었다. 회사는 대기업·공공·금융기관의 대형 프로젝트 수주와 지배구조 개선, 손실 자회사 매각 등 경영 효율화 전략을 통해 외형 성장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또한 AI 기반 신규 솔루션을 준비하며 사업 다각화를 추진 중이다.
전기·전자
LS마린솔루션, 1Q 매출 '사상 최대'···영업익 30억
LS마린솔루션이 1분기 매출 445억원으로 사상 최대 기록을 세우며 전년 동기 대비 225.3% 증가한 실적을 발표했다.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흑자로 전환되며, 전남 해상풍력 프로젝트 및 해외 수주 성과가 긍정적 영향을 미쳤다. 주요 선박 GL2030의 적재 용량 확대로 향후 성장이 기대된다.
산업일반
㈜한화, 1분기 영업익 1518억원···전년比 17.3%↓
㈜한화가 2024년 1분기 건설 및 플랜트 사업 양도 영향으로 실적이 하락했다. 별도 기준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17.3% 줄어든 1518억원, 매출은 33.3% 감소한 1조125억원을 기록했다. 건설 부문은 매출이 32%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소폭 증가했다. 글로벌 부문은 매출과 이익 모두 줄었다.
IT일반
현대오토에버, 1분기 영업익 267억원···전년比 13.1% ↓
현대오토에버는 1분기 매출 8330억원, 영업이익 267억원을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13.9% 늘었으나 영업이익은 13.1% 감소했다. SI, ITO, 차량SW 부문 중 특히 SI 매출이 26.7% 성장했다. 영업이익 감소는 고객사 계약 조정에 기인하며 2분기 회복을 예상하고 있다.
자동차
'현대차·기아' 역대급 외형 성장 계속···관세 폭풍전야에도 자신감 '뿜뿜'
현대차와 기아가 미국발 관세 위기 속에서도 1분기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하며 성장세를 유지했다. 두 회사는 각각 44조4078억원과 28조175억원의 매출을 올렸으며, 기아는 인센티브 및 차종 믹스 영향으로 수익성은 감소했다. 2분기에는 전기차와 하이브리드 차종 중심으로 성장세가 이어질 전망이다.
자동차
현대차, 1분기 역대 최대 매출 신기록···영업익 3조6336억원
현대자동차가 2024년 1분기 매출 44조4078억원, 영업이익 3조6336억원으로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 하이브리드 등 친환경차 판매 급증과 북미 시장 호조, 환율 효과 등이 실적을 견인했다. 글로벌 판매는 소폭 감소했으나 국내·미국 시장에서 성장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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