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플랫폼
카페24, 아르고와 '물류동맹'···"일요일 주문도 당일 출고"
카페24가 테크타카의 통합 물류 솔루션 아르고를 신규 파트너로 맞아 주 7일 멈추지 않는 온라인쇼핑몰 물류 서비스를 제공한다. 물류 자동화 시스템과 실시간 데이터 연동으로 사업자의 반복 업무를 줄이고, 소비자에게는 주말·휴일 관계없이 신속한 상품 출고와 당일 출고율 99.9%의 빠른 배송 경험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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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플랫폼
카페24, 아르고와 '물류동맹'···"일요일 주문도 당일 출고"
카페24가 테크타카의 통합 물류 솔루션 아르고를 신규 파트너로 맞아 주 7일 멈추지 않는 온라인쇼핑몰 물류 서비스를 제공한다. 물류 자동화 시스템과 실시간 데이터 연동으로 사업자의 반복 업무를 줄이고, 소비자에게는 주말·휴일 관계없이 신속한 상품 출고와 당일 출고율 99.9%의 빠른 배송 경험을 선사한다.
채널
이마트24, 부장급 이상 '커리어 리뉴얼' 실시
이마트24가 부장급 이상 직원을 위한 커리어 리뉴얼 프로그램을 도입했다. 참가자는 경력 재설계와 창업 지원 중 선택할 수 있으며, 두 옵션 모두 법정 퇴직금 외 특별 위로금, 점포 창업 지원금, 생활지원금 등이 제공된다. 이마트24는 새로운 유통 환경에 맞춰 경력 전환과 조직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이번 제도를 시행했다.
IT일반
카페24, '프로덕트 스니펫' 적용···쇼핑몰 검색 노출수 112% ↑
카페24가 온라인 쇼핑몰의 SEO를 위한 프로덕트 스니펫 기능을 기본 적용한 결과, 검색 엔진 노출 수가 46일 만에 평균 112% 증가했다. 구조화된 데이터가 상품 정보를 명확히 전달해 클릭률과 구매전환율이 높아졌으며, 온라인 사업자들은 별도 비용이나 전문 지식 없이 글로벌 수준의 검색 경쟁력을 확보하게 됐다.
채널
"여긴 진짜 편의점 맞아?" 이마트24, 성수동 힙플 접수
이마트24가 서울 성수동에 MZ세대 겨냥 플래그십 매장 트렌드랩 성수점을 열었다. 매장은 브랜드팝업존, 이벤트존, 카페존 등 체험형 공간으로 구성됐으며, 한정 굿즈와 트렌디한 제품, 유명 셰프와 협업한 상품이 비치됐다. 1020세대 트렌드 실험 공간으로서 2026년까지 600종 신제품 도입 계획이다.
IT일반
카페24 매일배송, 풀필먼트 전문 '위킵' 합류···D2C 물류 파트너십 강화
카페24가 이커머스 물류 전문기업 위킵과 협력해 D2C 비즈니스에 최적화된 매일배송 풀필먼트 서비스를 강화한다. 위킵의 AI 기반 물류 시스템을 도입해 온라인 사업자들은 365일 신속 배송과 효율적 주문 관리가 가능해진다. 다양한 물류 파트너와의 연동으로 배송 전략 선택폭을 넓히고, 자동화된 기능으로 구매 전환률 상승과 물류 부담 경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보험
실손보험 청구전산화, 의원·약국까지 확대···전체 요양기관 10% 참여
실손보험 청구전산화가 25일부터 의원과 약국까지 확대되어 요양기관 10%가 실손24를 통해 간편하게 보험금 청구가 가능해졌다. 금융당국은 제도 확산을 위해 인센티브 제공, 협회 신규 참여 유도, 디지털 소외계층 지원 등 후속 조치를 추진하고 있다.
카드
롯데카드, 해킹 피해 예방 만전···고객 보호 조치 강화
롯데카드는 최근 해킹 사고로 인한 개인정보 유출 우려에 대응해 고객 보호 조치를 강화했다. 24시간 전용 상담 창구 운영, 비밀번호 변경 등 온라인 보안 지원, 이상금융거래 모니터링 확대 등 다양한 방안이 시행 중이다. 부정사용 시 선보상도 약속했다.
금융일반
정부, 보이스피싱 근절 총력전···AI 도입하고 금융사 책임 강화
정부가 보이스피싱 근절을 위해 24시간 대응 조직과 AI 기반 탐지 시스템을 도입하고, 금융사 배상책임을 강화하는 등 종합 대책을 발표했다. 경찰청 중심 통합대응단 운영, 실시간 긴급 차단, 대포폰·SIM박스 규제, 수사 및 홍보 강화 등으로 보이스피싱 범죄를 원천 차단한다.
종목
[특징주]예스24, 랜섬웨어 해킹 여파에 주가 하락
예스24가 두 달 만에 또다시 랜섬웨어 공격을 받아 서비스 접속이 불가능해졌으며, 이로 인해 주가가 크게 하락했다. 회사는 긴급 대응과 복구 조치를 진행 중이며, 투자자와 고객 불안이 커지고 있다. 6월에도 동일한 해킹 피해로 서비스 마비를 겪은 바 있다.
보험
금융당국 "소비자 10명 중 9명, 실손보험 전산화 청구 기존보다 편리하다 응답"
금융당국이 실손보험 청구 전산화 추진 현황을 공개했다. 병원·약국 등 의료기관의 전산화 참여가 확대되며 소비자 90%는 기존 방식보다 간편하다고 응답했다. 청구 절차 간소화에 따라 행정부담 감소와 고객 서비스 만족도도 함께 증대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