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자산운용사
"4대 금융 안부럽네"...'1.7조' 역대급 호실적 예고한 미래에셋증권
미래에셋증권이 올해 2분기 스페이스X 투자 평가이익과 브로커리지, 자산관리(WM) 사업 성장에 힘입어 약 1조7000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할 전망이다. 이는 국내 금융지주사들을 제치고 금융권 2위 실적에 해당한다. 다만 실적 상당 부분이 평가손익에 의존해 스페이스X 주가 변동에 따라 향후 수익성의 지속 여부가 주요 과제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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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 금융 안부럽네"...'1.7조' 역대급 호실적 예고한 미래에셋증권
미래에셋증권이 올해 2분기 스페이스X 투자 평가이익과 브로커리지, 자산관리(WM) 사업 성장에 힘입어 약 1조7000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할 전망이다. 이는 국내 금융지주사들을 제치고 금융권 2위 실적에 해당한다. 다만 실적 상당 부분이 평가손익에 의존해 스페이스X 주가 변동에 따라 향후 수익성의 지속 여부가 주요 과제로 꼽힌다.
전기·전자
가전·VS·HVAC 동반 성장···LG전자 2분기 사상 최대 이익(종합)
LG전자가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23조8297억원, 영업이익 1조5788억원으로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기록했다. 프리미엄 가전과 전장·냉난방공조 사업이 성장하며, 미국 관세 환급 등 일회성 효과도 반영됐다. 고수익 온라인, 구독 사업 및 원가경쟁력 강화가 수익성 개선에 기여했다.
종목
[특징주]LG에너지솔루션, AMPC 제외 적자에 7%대 약세
LG에너지솔루션이 올해 2분기 매출 7조5602억원, 영업이익 1133억원의 잠정 실적을 발표했다. 매출은 전년보다 24.8%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77.0% 감소했다. AMPC(IRA 세액공제) 효과를 제외하면 영업손실 1277억원을 기록했으며, 이로 인해 주가가 7% 넘게 하락했다.
보도자료
LG전자, 영업익 1조5788억원···전년 대비 147%↑
LG전자는 2분기 잠정 실적으로 매출액 23조8297억원, 영업이익 1조5788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4.9%, 146.9% 증가했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역대 2분기 최대치를 경신했다. 가전, TV 등 프리미엄 시장과 에어컨·전장 사업에서 성장세를 이어가며 상반기 영업이익은 지난해 연간 실적을 넘어섰다.
전기·전자
캐즘 버틴 LG엔솔···ESS 앞세워 흑자 돌아섰다
LG에너지솔루션이 전기차 수요 둔화에도 에너지저장장치(ESS) 사업 성장에 힘입어 2분기 흑자로 전환했다. 북미 시장을 중심으로 ESS 수요와 AI 데이터센터, 전력망 투자 확대가 실적 개선을 이끌었으며, 원통형 및 파우치형 배터리 출하 증가와 생산라인 전환, 미국·유럽 현지 생산 확대 전략이 회복세를 뒷받침했다.
보도자료
[애널리스트의 시각]휴젤, 떨어지는 실적 기대감···목표가 37만원까지 내렸다
증권사들은 휴젤의 2분기 영업이익이 미국 직판 인프라 투자 및 3공장 테스트 비용 증가로 단기적으로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그러나 하반기부터 미국 시장 진출에 따른 성과와 외형 성장 가능성을 높이 평가했다. 증권가는 미국 직판 체계가 빠르게 안착되고 3분기부터 실적 개선이 나타날 것으로 분석했다.
종목
[특징주]삼성전자, '깜짝 실적'에도 프리마켓 약세···차익실현 매물 탓
삼성전자는 올해 2분기 매출 171조원, 영업이익 89조4000억원의 잠정실적을 발표해 시장 기대치를 상회했다. 그러나 프리마켓에서는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되며 2.99% 하락했다.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주요 종목들도 동반 약세를 보이고 있으며, 실적 호재보다 단기 급등에 따른 재료 소진 우려가 부각되는 모습이다.
종목
[특징주]삼성전자, 2분기 사상 최대 실적에도 프리마켓서 2%대 약세
삼성전자는 2분기 잠정 실적으로 매출 171조원, 영업이익 89조4000억원을 신고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그러나 실적 기대감이 이미 주가에 반영된 상태에서 투자자들의 차익 실현 매물이 나오며 프리마켓에서 2.83% 하락세를 보였다. 이는 실적 발표 후 모멘텀이 소진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종목
[특징주]코스맥스, 美 법인 흑자 기대감에 6%대 강세
코스맥스가 미국 사업의 흑자 전환 기대와 2분기 실적 호조 전망에 힘입어 장중 강세를 보이고 있다. NH투자증권은 2분기 연결 매출액 7385억원, 영업이익 695억원으로 추정했으며, 미국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50% 증가해 분기 기준 첫 흑자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중국·동남아 실적도 안정적으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전기·전자
메모리 초호황에 또 기록 경신···삼성전자 2분기 실적 주목
삼성전자가 2분기 잠정실적 발표를 앞두고 메모리 사업 호조로 국내 기업 사상 최대 실적 경신이 기대되고 있다. 시장 컨센서스는 매출 172조6778억원, 영업이익 84조5994억원이며, 일부에선 90조원대 영업이익의 어닝 서프라이즈까지 전망된다. D램·낸드플래시 가격 상승과 AI 서버 수요 증가가 실적을 견인한 반면, 파운드리·DX부문 등 비메모리 사업은 부진이 지속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