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반
정기선, HD현대 2대 주주로···지분 승계도 본격화
정기선 HD현대 회장이 정몽준 아산사회복지재단 이사장으로부터 HD현대 주식 280만주를 증여받아 지분율 9.67%로 국민연금공단을 제치고 2대 주주에 올랐다. 경영 체제 전환에 이어 지분 승계가 본격화되고 있으며, 남은 지분 이전 방식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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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반
정기선, HD현대 2대 주주로···지분 승계도 본격화
정기선 HD현대 회장이 정몽준 아산사회복지재단 이사장으로부터 HD현대 주식 280만주를 증여받아 지분율 9.67%로 국민연금공단을 제치고 2대 주주에 올랐다. 경영 체제 전환에 이어 지분 승계가 본격화되고 있으며, 남은 지분 이전 방식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제약·바이오
펩트론, GC녹십자이엠과 오송 제2공장 짓는다
펩트론이 자체 약물전달 기술인 스마트데포를 적용한 장기지속형 의약품 생산을 위해 오송 바이오파크에 제2공장을 신설한다. 시공사는 GC녹십자이엠이며, 신공장은 2028년 2월 완공 목표로 글로벌 제약사 협력 및 늘어나는 생산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예정이다. 신규 공장은 PLGA 기반 약물전달 플랫폼을 통해 임상용부터 상업용까지 다양한 의약품을 생산할 수 있도록 설계된다.
종목
[특징주]펩트론, 릴리 후속계약 기대 속 3거래일째 약세
펩트론이 장 초반 5% 넘게 하락하며 3거래일 연속 약세를 이어가고 있다. 최근 주가는 일라이 릴리와 진행 중인 SmartDepot 공동연구와 후속 계약 가능성에 민감하게 움직이는 가운데, 펩트론은 9월 착공을 목표로 제2공장 증설도 추진하고 있다.
분양
IPARK현산, 의정부 장암2구역 재개발 시공권 확보...수주액 1조 돌파
IPARK현대산업개발이 의정부 장암2구역 재개발정비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 이번 수주는 성남태평3구역에 이은 두 번째 대형 수주로, 두 사업을 합친 누적 수주액은 1조4854억원을 기록했다. 장암2구역에는 2344세대 아파트와 하이엔드 주거시설이 조성된다. 신용등급도 상향 조정되는 등 도시정비사업 부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제약·바이오
삼성바이오로직스, '폴리펩타이드' 공개매수 돌입···2.7조 메가딜 속도
삼성바이오로직스가 글로벌 펩타이드 위탁개발생산(CDMO) 전문 기업 폴리펩타이드그룹 인수를 위해 2조7000억원 규모의 공개매수 절차에 돌입했다. 삼성은 스위스 SPC를 통해 발행주식 전량을 매수하며, 최대주주 드라우프니르 홀딩도 전량 응모를 확약했다. 국내 바이오 M&A 사상 최대 규모다.
제약·바이오
온코닉테라퓨틱스, '네수파립' 美 제조특허 확보··· 2042년까지 독점권 방어
온코닉테라퓨틱스가 차세대 합성치사 이중표적 항암신약 후보물질 네수파립의 미국 제조특허 등록 결정을 받고 등록료 납부를 완료했다. 이번 특허로 미국 내 독점권이 2042년 5월까지 연장되며, 췌장암·난소암 등 4개 적응증 임상 2상과 글로벌 특허망 확대, FDA 희귀의약품 지정 획득 등 미국 진출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ICT일반
스마트폰의 불편함을 메우다···직접 써본 '레이밴 메타 웨이페어러 젠2'
레이밴 메타 웨이페어러(젠2)는 메타와 에실로룩소티카의 협력으로 탄생한 AI 글래스다. 사용자는 스마트폰 없이 시선만으로 정보를 탐색하고, 궁금한 대상을 AI에게 바로 물을 수 있다. 음성 명령으로 사진과 영상 촬영, 번역, 정보 검색이 가능하며, 자연스러운 디자인과 오픈 이어 스피커, 긴 배터리 사용 시간 등 실용성도 높다.
게임
엔씨, 게임스컴 찍고 도쿄게임쇼로···글로벌 공략 속도
엔씨가 장르와 시장을 다변화한 신작을 앞세워 글로벌 공략에 속도를 낸다. 8월 독일 '게임스컴 2026'에 이어 9월 일본 '도쿄게임쇼 2026'까지 글로벌 주요 게임쇼에 연이어 참가하며 신작 알리기에 본격 나선다. 28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엔씨는 최근 독일 쾰른에서 열린 '게임스컴 2026'에 참가해 글로벌 신작 라인업을 공개했다. 매년 8월 독일 쾰른에서 개최되는 게임스컴은 글로벌 게임 산업의 동향을 확인할 수 있는 세계 최대 규모의 게임 전시회다. 엔씨는
제약·바이오
삼성바이오로직스, 3조원대 유상증자···'글로벌 1위' 굳힌다
삼성바이오로직스가 글로벌 CDMO 시장에서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3조9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실시한다. 조달 자금 중 2조7062억원은 폴리펩타이드그룹 인수에 사용되고, 2948억원은 인천 송도 제2바이오캠퍼스 증설에 투입된다. 유상증자는 4.904%의 낮은 증자비율로 진행돼 주주가치 희석을 최소화한다. 폴리펩타이드 인수로 멀티 모달리티 포트폴리오 확대와 글로벌 생산능력 1위 도약을 목표로 한다.
자동차
정의선의 GV90, 2억원이 지닌 의미···제네시스 '가격표' 바꾼다
제네시스의 첫 초대형 전동화 플래그십 SUV GV90이 2억원을 넘어서는 가격으로 출시될 전망이다. 고급 사양과 한정판 모델로 국산차 가격 상한선을 경신하며, 초럭셔리 브랜드와 직접 경쟁에 나선다. 합리적인 프리미엄 이미지를 넘어 소비자가 높은 가격을 감수할 만한 브랜드로 도약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