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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유치의 장"···벤처·VC 한자리 모은 한미약품

제약·바이오

"투자 유치의 장"···벤처·VC 한자리 모은 한미약품

한미약품이 키움증권과 함께 'Bio Innovation Day'를 개최하며 바이오벤처와 자본시장을 연결하는 '오픈이노베이션2.0' 시대를 선언했다. 황상연 대표의 주도로 10개 바이오·디지털헬스 기업이 투자자 대상으로 IR을 진행, 현장에서 활발한 1대1 미팅과 뜨거운 관심을 이끌었다. 이번 행사는 바이오벤처 투자 위축 속에서 업계 전반의 체질 개선과 지속 가능한 투자 생태계를 구축하는 계기가 됐다.

'빚투'에 2금융권 대출 급증···보험사 '웃고' 카드사 '울고'

보험

'빚투'에 2금융권 대출 급증···보험사 '웃고' 카드사 '울고'

은행권 대출 규제와 증시 변동성 영향으로 보험계약대출과 카드론 등 제2금융권 대출이 빠르게 늘고 있다. 보험사는 해지환급금 담보로 연체 부담이 낮아 수익성과 건전성이 개선되고 있지만, 카드사는 무담보 대출 확대와 연체율 상승, 조달비용 증가로 건전성 유지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금융당국은 대출 관리 수위를 강화하고 있다.

릴리 '선급금' 효과···한미약품, 2Q '깜짝 실적' 기대

제약·바이오

릴리 '선급금' 효과···한미약품, 2Q '깜짝 실적' 기대

한미약품이 일라이 릴리로부터 받은 기술수출 선급금 7500만달러 효과에 힘입어 올해 2분기 매출 4491억원, 영업이익 1439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하지만 선급금을 제외한 본업은 북경한미의 부진과 국내 주요 품목 매출 공백 등으로 기대치에 못 미쳤다. 시장은 하반기 GLP-1 비만 신약 출시와 R&D 성과에 주목하고 있다.

이통3사 2Q 성적 '희비'?···KT, 2Q '역기저' 발생

통신

이통3사 2Q 성적 '희비'?···KT, 2Q '역기저' 발생

KT가 박윤영 대표 취임 이후 두 번째 성적표를 공개하지만, 이번에도 마냥 웃기 어려울 전망이다. 이동통신 3사 가운데 KT만 유일하게 역성장한 실적을 거둘 것이란 관측이 제기되고 있어서다. 지난해 부동산 관련 일회성 이익으로 역대급 성적을 거뒀지만 이로 인한 역기저효과가 반영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특히 일회성 이익을 제외해도 작년보다 이익 규모가 소폭 줄어들 것이란 진단도 있다. 13일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KT의 올해 2분기 실적은

SK하이닉스, 나스닥 상장에도 2분기 실적 우려에 약세···SK스퀘어 동반 하락

종목

[특징주]SK하이닉스, 나스닥 상장에도 2분기 실적 우려에 약세···SK스퀘어 동반 하락

SK하이닉스가 미국 나스닥 상장 성공에도 2분기 영업이익이 시장 전망치에 못 미칠 것이라는 우려로 국내 증시에서 6% 넘게 하락했다. 최대주주인 SK스퀘어도 9% 이상 동반 하락하며 약세를 보였다. 최근 미국 ADR 상장 첫날 주가가 크게 올랐지만, 실적 눈높이 하락이 투자심리를 위축시킨 것으로 풀이된다.

한화오션, 견조한 수익성에도 목표가 '하향'···캐나다 잠수함 불발 여파

보도자료

[애널리스트의 시각]한화오션, 견조한 수익성에도 목표가 '하향'···캐나다 잠수함 불발 여파

한화오션은 2분기 연결 매출 3조4677억원, 영업이익 5167억원으로 시장 기대치에 부합하는 실적이 예상된다. 상선 부문 수익성 개선과 해양부문 적자 축소가 이익 성장에 기여했으며, 캐나다 특수선 사업 실주에 따라 목표주가는 하향 조정됐다. 하반기 신규 해양플랜트 수주와 해외 사업 모멘텀이 기대된다.

장마철 車 사고 '경고등'...수리비 부담 줄이려면?

보험

장마철 車 사고 '경고등'...수리비 부담 줄이려면?

여름철 장마와 휴가철이 맞물리며 차량 침수와 고속도로 2차사고 위험이 커지고 있다. 침수나 단독사고는 자동차보험 특약 및 자차가입 여부에 따라 수리비와 보장 범위가 크게 달라진다. 장거리 운행 전 보험 특약과 긴급출동 서비스 가입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하며, 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피와 사고 현장 증거 확보가 중요하다.

순익 1위 멀어지는 한국투자證···ETF 수익성 고민 커진다

증권·자산운용사

순익 1위 멀어지는 한국투자證···ETF 수익성 고민 커진다

한국투자증권이 레버리지 ETF 거래 확대에 힘입어 브로커리지 점유율을 키웠지만 2분기 순이익 경쟁에서는 미래에셋증권을 따라잡기 어려울 전망이다. 한국금융지주는 한국투자증권의 양호한 실적에도 DMA 저마진 구조로 거래대금 증가 효과가 제한되는 반면, 미래에셋증권은 스페이스X 관련 평가이익이 더해지며 순이익 규모를 크게 키울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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