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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D, 흑자전환 전망에도 눈높이↓···환율·IT 수요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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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널리스트의 시각]LGD, 흑자전환 전망에도 눈높이↓···환율·IT 수요 '부담'

LG디스플레이는 3분기 흑자전환이 예상되나 시장 기대에는 미치지 못할 전망이다. 원·달러 환율 하락과 메모리 반도체 가격 상승에 따른 IT 기기 수요 둔화가 실적에 부담을 주고 있다. 반면 OLED 비중 확대와 북미 모바일 고객사 점유율 상승은 중장기적으로 긍정적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iM증권, 대신증권, 키움증권 모두 LG디스플레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면서 목표주가를 하향 조정했다.

현대건설, 도시정비 1위 질주···삼성물산 맹추격

도시정비

현대건설, 도시정비 1위 질주···삼성물산 맹추격

20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현대건설이 올해 도시정비사업 수주액 10조원을 돌파하며 업계 선두 자리를 굳혔다. 삼성물산은 7조원을 넘기며 강남권과 여의도 시장에서 공격적 수주로 현대건설을 추격 중이다. 향후 목동, 여의도 주요 사업장의 수주 결과가 격차의 핵심 변수가 될 전망이다. 전문가들은 출혈 경쟁 지양 속 양강 구도가 지속될 것으로 본다.

"제일 중요한 건 주주" 장형진 영풍 고문···고려아연 주주 표심은 MBK·영풍 외면

재계

"제일 중요한 건 주주" 장형진 영풍 고문···고려아연 주주 표심은 MBK·영풍 외면

고려아연과 영풍·MBK파트너스 간의 경영권 분쟁이 계속되는 가운데, 최근 열린 고려아연 감사위원 선임 표결에서 주주의 선택이 큰 주목을 받았다. 대주주 의결권이 제한된 '3% 룰'로 인해 백인규 후보가 찬성 81.8%로 선임되었다. 외국인과 개인 주주들의 지지가 결정적이었으며, 장형진 영풍 고문이 강조했던 주주 중심 경영의 중요성이 다시 부각되고 있다.

코오롱티슈진, 노문종 대표 사임···전승호 단독 체제 전환

제약·바이오

코오롱티슈진, 노문종 대표 사임···전승호 단독 체제 전환

코오롱티슈진이 노문종 대표이사의 사임으로 전승호 단독대표 체제로 전환한다. 18일 코오롱티슈진은 노문종 대표이사가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지난해 3월부터 이어온 노문종·전승호 각자대표 체제가 종료되고 전승호 대표 단독 체제로 변경됐다. 노문종 대표는 코오롱티슈진의 연구개발(R&D)을 이끌어온 핵심 인사다. 약 30년간 TG-C 개발에 참여했으며 미국 임상 1·2상을 총괄했다. R&D 총괄 부사장과 최고기술책임자

NHS 탄소문턱, 감축률보다 '데이터 신뢰도'···K-바이오 영국 조달 시험대

제약·바이오

[ESG나우]NHS 탄소문턱, 감축률보다 '데이터 신뢰도'···K-바이오 영국 조달 시험대

영국 국민보건서비스(NHS)는 2027년부터 글로벌 탄소감축계획을 요구하는 강화된 조달 지침을 적용한다. 이는 한국 바이오기업이 영국 시장에 진입하려면 글로벌 Scope 1·2·3을 포괄하는 탄소 데이터 신뢰성을 입증해야 함을 의미한다. 조달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셀트리온과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이에 따른 전략적 대응이 필요하다.

롯데카드, 3억달러 규모 '해외 ABS' 발행···체질 개선 속도

카드

롯데카드, 3억달러 규모 '해외 ABS' 발행···체질 개선 속도

롯데카드는 3억달러 규모의 신용카드 매출채권 기반 해외 ABS를 발행하며 자금조달 채널을 다양화했다. 미쓰비시UFJ와 소시에테제네랄이 참여한 이번 발행은 조달비용 절감과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또한, 통화·금리 스와프 계약으로 환율 및 금리 변동 위험을 관리하며 안정성을 높였다. 이번 자금조달은 최근 수익성과 건전성이 개선된 롯데카드의 체질 개선에 일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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