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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랑 끝' 홈플러스 숨통 틔웠다···MBK 1000억 긴급자금 집행
홈플러스가 기업회생 절차 중 MBK파트너스의 1000억원 긴급자금 지원으로 단기 유동성 위기를 넘겼다. 김병주 MBK 회장이 자택 등 개인 자산을 담보로 제공하고 상환 청구 포기 방침까지 내세웠다. 긴급자금은 임직원 급여와 협력사 대금 지급에 사용돼 현금흐름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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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랑 끝' 홈플러스 숨통 틔웠다···MBK 1000억 긴급자금 집행
홈플러스가 기업회생 절차 중 MBK파트너스의 1000억원 긴급자금 지원으로 단기 유동성 위기를 넘겼다. 김병주 MBK 회장이 자택 등 개인 자산을 담보로 제공하고 상환 청구 포기 방침까지 내세웠다. 긴급자금은 임직원 급여와 협력사 대금 지급에 사용돼 현금흐름을 확보했다.
에너지·화학
[인터배터리 2026]인터배터리 달군 '꿈의 전고체'···韓 배터리·소재 '기술 총출동'
국내 주요 배터리 3사와 소재 기업들이 인터배터리 2026에서 전고체 배터리 기술과 상용화 전략을 앞다퉈 공개했다. 전고체 배터리는 에너지 밀도·안전성에서 기존 리튬이온 배터리보다 우수하나 높은 비용이 과제로 꼽힌다. 업계는 수익성 확보와 소형기기 중심 초기 수요 예측, 대량 생산 체계 구축에 집중하고 있다.
산업일반
대미투자특별법, 국회 법사위 통과···3500억달러 투자 추진
한미 전략적 투자 관리를 위한 특별법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했다. 이 법안은 한미간 업무협약에 따라 조선, 반도체 등 주요 산업 분야에서 3500억달러 규모의 대미 투자를 추진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핵심이다. 한미전략투자공사 설립과 리스크관리위원회 설치가 포함됐다.
에너지·화학
[인터배터리 2026]채대석 LS일렉트릭 대표 "상반기 대규모 수주 준비"
LS일렉트릭이 데이터센터 및 AI 산업 성장에 힘입어 미국에서 1조원 이상 대규모 수주를 성사시켰으며, 상반기 내 추가 계약을 계획하고 있다. 노후 전력망 교체와 현지 수요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미국 생산거점을 확장하고, UL 인증 및 국내 배터리 3사와 협력도 강화하고 있다.
금융일반
핀다, 대원저축은행 인수 검토···수익원 다각화 시도
비대면 대출 플랫폼 핀다가 대원저축은행 인수를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핀다는 최근 국내 회계법인과 인수합병 절차를 논의했으며, 지속된 적자와 신규 수익원 확보 필요성이 이번 추진 배경이다. 업계는 저축은행 인수를 통한 사업 확장 가능성에 주목한다.
금융일반
ISS·글래스루이스,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연임안에 나란히 '찬성' 권고
글로벌 의결권 자문기관 ISS와 글래스루이스가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의 연임에 모두 찬성 권고했다. 양 기관은 진 회장의 경영 능력과 전략적 방향, 주주가치 제고 및 지배구조 개선 노력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26일 주주총회에서 외국인 투자자 표심에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전기·전자
칩값·물류비 상승 압박···전자업계 '구독'이 대안 될까
반도체 가격과 글로벌 물류비 상승, 중동 지역 불안 등으로 전자업계의 원가 압박이 심화되고 있다. 이에 따라 삼성, LG 등 주요 기업들은 신제품 가격을 잇따라 인상했고, 소비자들의 구매부담을 줄이기 위한 구독 서비스가 인기 대안으로 부상하고 있다. 가전 구독경제는 초기 비용 부담 완화와 함께 새로운 소비 트렌드로 자리잡는 추세다.
자동차
"급한 불 껐지만"···한국지엠, 넘어야 할 산 '세 가지'
한국GM 노사가 정비사업소 폐쇄를 두고 이어온 갈등이 3개 센터 유지·운영으로 일단락됐다. 하지만 노란봉투법 시행으로 하청노조의 집단교섭 등 또 다른 리스크가 부각되는 가운데, 최근 파업 여파로 인한 부품 수급 차질과 내수 판매 부진으로 소비자 신뢰 하락이 해결 과제로 남았다.
중공업·방산
대통령이 칭찬한 한화오션 상생 성과급···현장선 재분배 놓고 갈등
한화오션이 조선업계 최초로 원하청 직원에게 동일 성과급을 지급했으나, 협력사 내부 재분배 과정에서 임금 차이가 발생하며 갈등이 불거졌다. 대통령이 상생 사례로 언급했지만, 원청의 책임 범위와 임금구조에 대한 논쟁은 지속되고 있다. 업계 전반에서 처우 개선과 제도 정비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에너지·화학
글래스루이스, 고려아연 최윤범 포함 5인 찬성 권고···영풍·MBK 후보 4인 반대
글로벌 의결권 자문사 글래스루이스가 고려아연 정기주주총회에서 회사 측이 추천한 이사회 및 감사위원 후보에 전원 찬성을 권고했다. 영풍·MBK 연합 측 후보와 주요 주주제안 안건에는 반대를 권고하며, 최윤범 회장 중심 경영진의 전략적 비전과 현 이사회 운영의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지지했다.